동물이라 표현되는 존재는 대게 입과 귀를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소리를 내는 입이 있다면,

소리를 듣는 귀가 있지요.

조선중기 학자 최유연(崔有淵)이 이르길,

“기왕 입이 있는데 어찌 귀가 없겠는가.”

<현암유고(玄巖遺稿)>에 나오는 말입니다.

입이 있는 존재는 귀도 함께 있기 마련이고,

소리를 낼 수 있는 존재는 들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헌데, 2019년 4월 25일 아스가르드에 유구무이(有口無耳) 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유구무이(有口無耳)란,

"입은 있는데 귀는 없다" 라는 말인데요.

홈페이지에 새로운 배너광고가 띄워젔습니다.

무언가 새로운 변화가 있나보다 했습니다.

대부분의 게시판의 댓글기능이 막혔습니다. 만약, 모든 게시판이 막혔다면 실수로 비춰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식인게시판은 댓글기능이 살아있는 점은 실수가 아니라, 의도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음날 댓글기능이 막은것에 대한 한유저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틀이 지난 지금 댓글기능을 막은것에 대한 어떠한 공지도 없는 상황이며,

아스가르드 컴퍼니와 오픈채팅 소개 공지만 올라와있는 상황입니다.

그외 기타 클래식RPG의 상황을 살펴보았습니다.

클래식RPG중 어둠의전설 만이 아스가르드홈페이지와 같은 커뮤니티와 오픈채팅을 소개한다는 글이

같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하지만, 댓글 기능은 아스가르드를 제외한 그 어디에도 막힌곳은 없습니다.

즉, 아스가르드 홈페이지 단독으로 댓글기능이 막힌 상황입니다.

어둠의전설은 아스가르드보다 카페 및 오픈채팅이 훨씬 활발합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몇일전 어둠의전설 동영상하나가 올라왔습니다.

해당 동영상에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볼 수있었고, 아스가르드 관련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어둠의전설 동영상인데 댓글에 아스가르드 관련 댓글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중에 하나의 의견을 보았고,

아스가르드관련 영상도 준비해 보겠다는 글이 보였습니다.

클래식RPG는(바람의나라,일랜시아,어둠의전설,테일즈위버)그리고 아스가르드를 포함 5종을 말합니다.

이번 커뮤니티소개 관련으로 보아, 아스가르드와 어둠의전설이 함께 움직이는 것을 볼 수있엇는데요.

일랜시아는 과거 두번에 걸친 서비스종료 회의를 진행했던 이야기가 있으며.

홈페이지의 변화는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바람의나라와 테일즈위버의 게시판 구성은 서로 닮은점이 있긴하지만,

아스와 어둠처럼 함께 움직인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아스가르드홈페이지는 구지 댓글기능을 막지 않아도 될터인데, 왜 막았는지에 대해 알 수 없고,

왜, 아스가르드 와 어둠의전설은 커뮤니티와 오픈채팅을 소개했을까? 라는 의문점도 듭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으로썬 어떠한 정확한 분석이 되지 않습니다.

아스가르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관련하여 분석하여 썻던 글이 있는데,

단지 이글 때문에 댓글기능을 막았다고 보기엔 너무 터무니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https://blog.naver.com/cowrack/221493386709

그렇다고, 유저간의 소통을 키우기 위해 하였다고 하기엔,

구지 아스가르드홈페이지의 댓글기능을 막을 이유가 없기도 합니다.

어떤 일을 진행했다는건 그 일을 진행할 이유가 있다는것인데

유저간의 소통 및 유저와의 소통이 끊어버린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클래식RPG중 유일하게 댓글 기능이 막힌 아스가르드는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단지, 댓글과 관련하여 일어날 일에 대해 미연에 방지하는것으로 비춰지는데

유저가 댓글로 표현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떤 일이 벌어져야 하는걸까요?

그리고 유저의 소통을 막으면서 홈페이지가 아닌, 다른곳으로 소통을 유도 한 이유

그 이유에 대해서 궁금증만 더해가지만, 해소할 껀덕지가 시간 말고는 없네요.

글을 쓰는 입장으로써 댓글기능에 대해 언급하자면,

당근이자, 채찍 입니다.

유저에게 받은 당근

유저에게 맞은 채찍

으로 인해 더 좋은 글과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글이 칭찬만 달리기 위해 쓴다면, 그 글은 항상 타인을 의식한 글이 되며,

모든 글이 채찍만 맞기를 위해 쓴다면, 그 글은 항상 타인이 의식된 글이 되듯,

더 좋은 글과 말이 될려면 편식 보단, 골고루 먹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댓글에서 당근이라는 칭찬과 꾸짖음이라는 채찍을 보았을 것입니다.

이런 칭찬과 꾸짖음은 구지 가져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어,

당근과 채찍이 아닌, 또 다른 세가지의 예를 더 들어볼까 합니다.

1. 의도치 않은 보람

위 사진속에 첨부된 글로우그림은 8년전 아스가르드인 기자단을 지원한 글속에 첨부된 그림입니다.

8년이란 세월이 지났음에도 저의 글 내용의 일부가 누군가에겐 아직 도움이 되고 있었습니다.

8년전 글속에 남겨둔 온기가 8년이 지나, 누군가에게 필요한 온기가 된 것은 제가 생각지도 못했고,

의도하지도 않았던 보람이었습니다. 글로우 그림을 댓글로 달아준 "연탄찬스"라는 분은 "무도승"이라는

질문자 분에겐 친절한 답변을 주었고 감사함을 받았습니다. 더군다나 1타2피로 저에겐 보람을 주셨습니다.

아, 혹시나 "연탄찬스"라는분이 평소 저와 친분 또는, 당근을 주는 분이라 의도적으로 보람을 준게 아니냐?

모.. 이런 합리적인 의심을 하시는 분도 없지않아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다른글에 댓글의 내용입니다. 의도적인 보람인지, 의도하지 않은 보람인지 판단은 여러분들 몫 입니다.

2. 예상치 못한 보석

제가 썻던 또 하나의 글에서 글 내용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내용의 댓글을 보았습니다.

처음 "운영성과3% 인센티브제" 댓글을 보고 머지? 저게 머지? 저걸 왜 적었지?

저 댓글을 보고 한동안 멍했습니다. 왜 저런글을 적었을까? 궁금했습니다.

저의 머리속에선 도저히 무엇때문에 저 댓글이 적혓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성과3% 인센티브제"에 대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한 칼럼을 찾게되었고, 저는 이글을 읽고 난뒤 잃어버렸던 퍼즐3번조각을 찾은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이 칼럼의 댓글에는 두서가 없니 허접하니 하는 글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글의 생김새는 둘째치고, 글 속의 담긴 내용 만큼은 저에겐 보석과도 다름 없었습니다.

앞전 넥슨 면접썰을 푼 글에서 남겼던,

넥슨이 매각사태까지 온 상황을 머리로만 예상하고 있엇는데,

왜 유저가 원하는 방향의 업데이트가 아닌, 그들 만의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게임산업을 호령하던 넥슨호랑이가 왜 이빨빠진 호랑이가 되었는지,

다른 기업과 다른 대주주 지분율에 주식에 가장 큰 원인이 있을꺼란 생각을 했는데,

그것을 뒷받침 하는 내용등이 담겨 있었습니다.

"베오라와남사장"님의 "운영성과3% 인센티브제" 라는 예상치 못한 댓글이 있었기에,

저는 잃어버린 퍼즐 3번조각을 찾을 수 있었고, 그 순간 예상치 못한 댓글이 보석이 되는 순간 이었습니다.

3. 댓글에 주운 제보

퀵던전 랭킹 시스템이 업데이트 된 후, 글을 읽다 댓글에서 제보 아닌 제보를 얻게됩니다.

제보를 하려 했던 글이 아니라, 단순히 댓글에 남겨진 글을 보고 단서로 삼으며,

조사에 들어갔고, 자료를 수집 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퀵던전 관련 글을 쓰고 한참 뒤에 랭킹시스템이 수정이 된 점은,

"쿠로우사기"님의 댓글에서 제보 아닌 제보를 주웠기 때문입니다.

댓글 기능에 단순히 당근 과 채찍만을 생각해 소통을 끊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래전부터 게임산업이 규제로 인해 뒷걸음 치다 못해 주저앉은 현재,

어떤일이든 무언가를 규제하고 막는것이 가장 편한 방법은 맞습니다.

하지만,

댓글에서 찾은 3가지 보물

1. 의도치 않은 보람

2. 예상치 못한 보석

3. 댓글에 주운 제보

이 3가지 보물을 주신 3분께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스가르드 홈페이지 댓글에서 보물을 찾지 말란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보물을 찾을 수 없는 법은 없었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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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애쉬 교환 테스트 및 확률 분석(12.16~1.1)
2011.08.18 화신강림 후 도적 전능 및 권능 대미지
2011.08.28 화신강림 인첸트 확률 분석
2011.11.30 인첸트시스템 드래곤의 기운이 솟아나요!!
2011.12.24 드래곤의 혈석이란 무엇인가?
2012.01.19 거울성던전 미리보기
2012.02.16 선악레벨[99] 스테어 타리즈 퀘스트
2012.03.26 1편 [갑주강화서] 갑옷 극대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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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권능/군림 현신+외형변신 : 피2400 마1400 스1400 add6% mdd6% 크리12 이속8
3차 권능/군림 현신+외형변신 : 피2800 미1600스1600 add7% mdd7% 크리17 이속13
4차 권능/군림 현신+외형변신 : 피3200 미2200스2200 add8% mdd8% 크리22 이속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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