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

저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ㅠ_ㅜ ㅋㅋㅋ

전역한지 한달이 채 안 된 따끈따끈한 란테입니다 ^^

다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어떻게 지내시나요??


사실 몇달 전부터 복귀를 준비하면서 캐릭들을 준비하던 도중 해킹을 당했어요.

입대 전에 처분 가능한 대부분의 아이템들은 전부 처분한 상태라 고가의 아이템은 없었지만

모든 아이템들이 싹 다 사라져버린 100% 빈털털이 상태의 캐릭터가 저를 맞이하니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돌아오는게 망설여지기도 했어요... ㅠ



그래도 올드유저는 올드유저라고... 새로 캐릭터를 키우기에 적당한 아이템들은 계속 나오더라구요
(캐릭터가 워낙 많다보니, 체계적인 정리의 필요성을 절감한...)

그래서 아무튼 돌아왔습니다... 

서버통합 당시 만들어놓았던 '아일브란테' 캐릭을 키우고 있어요.


지상부터 차근차근 새로 키우면서 느끼고 있는데... 아스는 진입장벽이 훨씬 더 높아진 것 같네요.

저야 워낙 오래전부터 플레이 해오던 유저고, 웬만큼은 자급자족이 가능한 상태라

부족하면 버프를 넣어가면서 사냥을 할 수도 있고, 이런저런 정보에도 반응이 빠른 편이지만

백지상태로 시작하시는 분들, 복귀하시는 분들은 적응하기 힘드실지도 모르겠어요 ㅠ

물론 지금은 그런 유입을 기대하는 것도 약간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아무튼,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지네요... 

복귀는 했지만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바쁘다보니 예전처럼 잠수태워놓는 날이 많아질 것 같고

실제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시간도 제한적일 것 같고

뭐 그렇습니다... 보고싶은 여러분들 다들 어디 가셨나요오???~~?~?? ㅠ_ㅜ



그나저나 토날해야하는데 토날 도와주실 분???? ㅠ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