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십니까 정말....

할 것이 없습니다. 120 이후.. 과연 120 유저들이 할만한 것.. 남은 것은 뭐가 있을까요.

막말로 명렙 120이 남았지 않느냐 라고 하시겠지만 글쎄요. 그런 말을 하시는 분에겐..직접 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의미가 없죠..명렙 4당 스탯 1 인데 명렙 1개 올리는 동안 투자되는 시간이나 지루한 세펠/아이트라의 사냥의 연속

120 이후 사냥 하시는 분도 몇 분 되지도 않구요.

솔직히 아스의 레벨의 끝은 120/xx/91/91 이라고 봅니다. 명성레벨을 올린다고 해서 뭐가 특별하게 나아지는게 있지않구요.

천상레벨또한 91만 찍으면 그 이후는 큰 차이가 없죠. 저같은경우 120에 천상레벨 91을 막찍었습니다. (칭호 아직안달아서 오해하실까봐

그러는데 천상 91찍었습니다.) 진짜 할게 없습니다. 들어오면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가끔씩 토요일에와서 헬시온 하는 정도? 헬시온도 요샌 템도 못먹어서 안할까 고민 중 입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 동시대에 120 찍었던 사람들 다 케릭 팔거나 템 팔고 막 접습니다. 할께 없어서요. 물론 개인의 일이 바빠서이겠지만,

120 찍은 사람들 말이 다 이겁니다. "도대체 뭘하지 재미가 없네", "심심하다 뭐할까?"

빨리 무언가 120들에게 할 것을 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이 다 떠나가기 전에 말이죠.

의미있는 무언가를 해줘야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자면 패치를 하다가 만

1) 아이트라 토룡/풍룡 패치

2) 명성레벨에 따른 스킬/스펠 패치

3) 헬시온보다 상위의 레이드 패치

이거 3개중 하나 정도만 나와도 사냥을 다시 하지 않을까요? 지금의 명성레벨 보상은 도저히 유저들의 사냥 욕구를 불러일으키지 않습

니다. 명렙 4당 스탯 1인데 제가 지금 명렙이 113인데 명렙 4개 올리는데 고작 스탯 1이라는 보상 때문에 사냥을 그만뒀습니다.

의미가 없더군요. 랭킹 올리는 것 이외에는..아무튼 무언가 패치가 시급하다고 봅니다.

120이 몇명이나 되냐 라고 물으시겠지만, 나름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요새 에리스 같은 경우 세펠 떼룹이 잘 안되는 것 같은데 왜 그런가

이유를 알아보면 지금 120 유저들이 나름 에리스 주축이었는데 그들이 120찍고 더이상 사냥에 의미를 안두고 다 떠나가니 남은 유저들이

몇 안남으니 유지가 더 안되는거 같더군요. 120에게 사냥의 의미나 동기를 부여해야한다고 봅니다.



아침 11시부터 지금 12시 30분인데 접속만 해놓고 할게 없어서 뻘짓 하다가 글 하나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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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스의 잊혀져가는 어느 한 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