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달려고하다가 글이 길어져서 한자 남겨봅니다

전적인 제 의견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이미 망라되어있는, 님들의 의견도 일부 섞여있는것이 있고요,

보시는 내내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

원래 아스 시초의 세계관이라던지 시나리오 자체는 신들에게 도전하는 선과악의 대립구도 형식이었고요.

지금 구도상으로는 맞긴하나, 아스 초창기에 계획됐던 많은것들이 아스팀이 바뀌고 하다보니 열정도 확 식어버리고한게

제딴에는 정말 아쉽네요 다른분들이 말하듯 제생각또한 초창기 게임성하나는 끝내줬으니까요

그땐 전사 도적 무도가 성직자 마법사 이렇게 네직업밖에없었지만,

지금하곤 사뭇 다르게 케릭간 특성이 비슷했으나 확연했고 분명 차이가 있었습니다

비록 요일이벤트,(천리행, 백귀행, 슬로트, ~~~)등은 없었으나 지금과는 다르게 즐길거리가 좀더 많았던거 같습니다.

이벤트의 규모도 더 컸던거 같고요(마을 침공 이벤트 라던지..)

또한 길드체제가 없었지만 사람들과 옹기종기 모여 대화할수있는 만남의장도 있었고요

(요즘은 메카폰을 너무 쓸데없이들 써대서 몰아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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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지금의 7,8차옷을 보시면

7차옷은 화사하거나 밝은느낌의 8차옷은 어둡고 묵직한 느낌인데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초창기 기획되었던 선악옷인 7,8차는 일반옷으로 적용이되고

어느날갑자기 운영팀이 바뀌더니, 어줍잔은 날개옷으로 대체가되고(좋아하시는분들 계시겠지만_)

색깔놀이의 진정한 시대가 도래하게되었죠(업글?)그래도 이전까진 새로운 아이템이 나올때마다

어느정도 기다림과 설렘이 있었는데 님들 저글헤드가 처음나온날 기억하시나요.

이땐 모자류가 아예 없었기때문에 가히 폭발적인 반응 이었고, 너도나도 저글헤드 구하러

혼돈몹인 맨드고라를 잡으러 몰려갔었죠(당시 중급이상 몬스터)

지금은 그만큼 유저들도 뉴아이템에대한 열정이 크지않은거같아요 기대도 안하니까요 오로지 변신 타락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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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애초 처음 선악구도의 구현은

선은 방어력이 2배, 악은 공격에 있어 2배를 차등 적용한다는 재미가 있었으나

이또한 죽 노가다형식으로 똑같은 옵션 똑같은 아템 똑같은 사냥터 재미없는겸치만 쌓는사냥(구조다르조..)로 대체가 되었고요

이 덕분에 많은타일을 많은데미지만을 바라보게 되었고 스킬이 일률화가 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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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타일이 나와서 말이지라..

보통 다른게임도 그런가 모르겠는데.. 스플래쉬 뎀지라고 하는 개념은(스킬의 범위가 커 주변에까지 피해를미치는)

분산 피해를 주기때문에, 보통 타격 주변에도 미미한 파편뎀지를 남긴다는게 정의가 아닌가한데,

아시다시피 아스 다타켓은 타격지점보다 파편이 더 셉니다.

또한, 스킬레벨도가(%) 때리는 횟수가 아닌 때리는 마리수로 적용되는지

스킬레벨의 오름도에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분산데미지에대해서 확실하게 정의할필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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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버려진 스킬과 무기가 너무 많습니다,

불필요하게 용량을 차지하게되는 스킬 무기가 너무많습니다

어떤이에게는 추억이 될수도 있으나, 활용이 되지 않는 것들을 재 활용시키게끔 하거나 삭제시키는 편이 옳다고봅니다.

지금에와서는 채찍같은 무기는 너무 난도질을 당해서 이미 쓰기도 부적절한 무기가 되었고

둔기또한 동급인 검에비해 낳을게 하나 없어 이미 쓰는이는 그 수를 헤아릴정도입니다.

왜 존재 하는건지 모를 이 정체모를 무기와 스킬들 과감히 버리거나 쓸수있게 재활용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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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레벨대에(분수에) 맞지않는 고급 스킬 스펠의 구현,

말이 좀 이상할수도 있는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스킬북을 배울수있는 렙제는 85인데

드랍하는 몹의 렙은 99이상의 유저가 사냥해야한다는것(많은분들의 지적이지만, 가벼히 넘길 문제가아닙니다)

적어도 게임하는 케릭은 다르지만, 공평한 가운데 사냥을 할수있어야합니다.

지금은 자급자족의 재미는 없고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죽어라 사냥해서

몇푼씩 모은돈으로 고렙들에게 스킬을 사서배워야하는 형식,

또한, 스킬을 주는몹이 비활성 사냥터나 레어몹에서만 나와서 스킬의 물량이 풀리지않아 가치이상으로 가격이

급등하는 문제,(워쉘,워에,속바,턴등) 질릴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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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크리터컬 자체에 덱스제한을 둔것,

예전엔 일정 덱수치가 없어도 레벨이 50이되면 크리가 터젓으나

지금은 크리를 일정이상 덱이상이 나와야 크리가 뜨죠, 아마 이때문에 스텟편차가 생기고 직업편차가생기고....

분석하시는분들에 의해서 나온결과 힘이나 콘등은 기본 스킬데미지에 + @ (조금씩 누적되어 플러스되어가지만)

크리는 데미지가 기본데미지에 2배로 내주기때문에, 스킬의 기본데미지가 좋다면 천상같이 add가 적용되는사냥터에선

(다른 공식없이 그냥 기본공식만 가지고 비교 하겠습니다)

몹이 10add라구하면

스킬기본뎀 1000+힘스텟 500뎀이라구하면-> 10add로 10퍼가 줄으면 900+450 1350..정도..(사실상 힘스텟만으로 500뎀올리기란 힘듭니다!)

스킬기본뎀 1000+크리에의한* 2배 2000뎀지->10add로 10퍼가 줄으면 900*2의 뎀지가 뜨져 1800가량이뜨저

(만약 이런식이 아니라면 덱 신성모독으로 잡혀가나요ㅎㅎ..예는 예일뿐 현실은 이것보다 훨씬훨씬 가혹 합니다..~)

제경험을 바탕으로 콘(뎀) 패치전 그냥익스도가 겐나 1000-1100, 힘도가 1300-1500, 덱,잡도가 1500-2000~~수준이었으니까요 (앞방)

따라서 복사링 고첸링 등등, 가히 엄청난 확률을 성공해낸 덱링등을 가진자들이 보통의 서민들의 힘콘만큼도

감당할 만큼 스텟을 찍어내어 그뎀지를 불리고 불리는 사태가 도래한..(죄송 저 노첸링써요)
 
뭐 크리가 마냥 터지는건 아니지만..직접사냥시 힘콘스텟의 증뎀과 크리의뎀에대해서 문외한이 아닌이상 접해보신분들 이미 아실겁니다.

지금은 잡스텟이 너무 당당하리 자리를잡아서 정석스텟이 이상한 눈초리로 보지만, 잡스텟은 곁가지 스텟이지, 정석스텟보다 보편화가 되선 안된다고 생각해요저는

오베때부터 봐온 저로는 정석스텟이야말로 그직업을 살리는 스텟 즉 자부심이 아닌가 하네요

(처음 아스에는 정석스텟을 분명히 명시했었어요)

물론 시간이지나자 콘 힘도가도 나오고, 콘덱도가, 덱직자등 다양한 스텟이나와 눈을 즐겁게 해주기도 했지만

항상 예외 스텟에대해선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확연했던 예전에 비하여, 지금은 오히려 잡스텟이 당연시 우월화 되지만요

아스팀에선 손도못쓰고 어느날 갑자기 초보자 가이드에 잡스텟을 추천한다고 글을 바꿔놨더라고요

즉, 덱에따라 크리율 변동은 있으되, 크리는 모두 누릴수있어야하며, 힘콘으로 증가하는 뎀지폭을 줄일필요가있다 싶습니다

크리는 크리로 남아야지 덱스에의해 제한받는건 안됩니다 적어도 덱을찍었을때 크리 확률에대해서만 간섭을 해야합니다이게 제생각입니다.

[여담으로, 올크리의 개념이 없어으면하네요 글읽다 생각난거지만,

도적의 고질적인 문제는 130덱이상에서, 크리가 거의 백프로라고 할정도로 잘뜨는데,

더이상 찍을 의무를 못느껴 힘으로 타시는분들이 계십니다.. 도적에 대해선

덱스를 크리율 또한 크리 데미지 상승에 미친다면, 스텟메리트인 히트를 포기할필요도없고,

전체적인 전력증강으로 힘을 바라지 않아도 되거나, 어느정도 비등비등해지며 주스텟을 제대로 누릴수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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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가 될수록 과거사가 조금씩 사라지기 마련이지만, 전사 도적의마을인 루어스, 도가 직자의마을 밀레스 등

잊을수 없는 추억이 많은거 같네요, 하나하나가 그땐 하나하나가 새롭고 마법에 빠져드는 느낌이었으니까요.

아직까지 그 벌써 10년이 다되어가나요? 그때를 못잊고 회상하면서 떠났다가도 돌아오는 아스지만

ps.장황하게 쓰다보니 생략된부분도있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지적하지못한부분도 있습니다만 읽어주시고 공감 해주신다면 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