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도적의 얘기를 해볼까 하는데..

지금 테섭에서 도적 상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윤송이님 스샷을 보니

단검엔 딱히... 큰 개선이 된 것 같지도 않네요.... 공속 3퍼 어디다 갖다쓰나요..




뭐 이건 푸념이고

혹시 디아블로 2에서 어쎄신 이란 캐릭터를 아시는 분이 계실지 궁금합니다.

연배가 조금 되시는 분이라면 아실법 한데...


이 캐릭터는 챠지 세신이랑 트랩세신으로 나뉘었었죠

챠지를 3번까지 올리면 일격대미지가 20배 뻥튀기 되는데

이 때 약간의 스플래시 (그때 기억으로 한 7타일 정도 되는 것 같았는데)가 있는 공격을 통해 한때 엄청난 인기를 얻었죠.

그 다음이 트랩세신 인데 3종류의 트랩(블레이드 계열, 썬더계열, 하나는 기억이 안 나네요)을 이용해서 당시 스플래시로 엄청난 사냥속도를 자랑하던 직업에 전혀 꿇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었습니다.


제생각엔 도적에게 어정쩡한 다타일을 주기 보다는,

트랩 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서라도 룹사에 도적이 참여할 여지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트랩트리를 단검트리와 연계를 시켜서 트랩 테크를 타는 도적이 크리도 어느 정도 깰 수 있게끔 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트랩 발동방식은 마법처럼 타겟팅 지정 후에 시전한 뒤 40초내에 재시전 하면 트랩이 발동 되는 식으로..

3개의 트랩을 주는 대신 딜레이가 좀 길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 것이

즉살 트랩(3x3 타일 이내의 랜덤 2마리 즉사, 대인전 시 HP 30% 감소 쿨타임 20초)

피뢰침 (3x3 타일 풍속성 공격, 타겟팅 지정된 장소에 벼락이 떨어지면서 가장 강한 공격이 중심부에 생기게 됨
(이 컨셉이면 기사한테 바로 타겟팅 하지 않고 다른 타겟팅방식 요구하게 되면서 좀 재밌을지도, 쿨타임 20초)

봄봄 트랩 (5x5 타일 화속성 공격, 2개의 폭탄을 터뜨려 적을 공격하는 방식,  중심부 3x3 타일은 두번째 폭탄으로 이중 타격, 쿨타임 20초)

이렇게 생각해 봤는데 법사랑 스타일이 좀 겹치는 것 같긴 해도 왠지 재밌지 않을까요?


단검트리를 찍어야만 찍을 수 있게 해서 어느 정도의 스킬포인트를 단검에 투자해야하는 패널티를 줌과 함께 보조적인 스킬로도 이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스킬포인트 양을 잘 조절 해서 채찍도적이나 only 단검도적과 밸런스는 적당히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채찍도적이 초반에 단검에 스킬포인트를 투자해야 하는 것도 수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트랩으로 인해 더 좋아지는 것일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단검스킬을 다 못찍게 돼서 안 좋은 것 일수도.....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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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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