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론게시판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올려보는 어느 비루한 기사입니다 크크

서버통합 이후(제가 복귀한 날은 애석하게도 섭통 이벤 끝난 뒤 이틀 후였죠... -_-...Aㅏ) 각 서버에 돌아다니던 물량이 풀려서

2차든 3차든 아이템 거래 부분에서 아무래도 좀 수월해지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죠

하지만 웬걸...

뭐 뻑하면 몇천만...억...

아예 3차부터는 매니아 아니면 거래를 할 수가 없더군요...

초기에 소지금액 2억 제한에서 워낙에 많이 풀린 돈을 소지하려면 케릭 수십개는 돌려야 하는 마당이라는 이야기가 많아서

결국 소지금이 은행5억/소지5억 해서 1케릭당 10억까지 늘어났죠

하지만 3차만 올라가도 모자만 뭐 4장(거진 12억?)

2차템이라 할지라도 업글이나 첸 좀 붙어버리면 대번에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더군요

서버통합 이후 버블까지 꼈는지 전사 2차 노업노첸 옷을 3억 달라는 황당한 콜까지 받았는데...

서버 시세 문제는 유저들 간의 이해차에 생겨나는 부분이고 패치 동향 등에 따라 여러가지 변수가 심한 부분이지만

이젠 드랍율 조정 등을 통해서라도 아스팀이 개입을 하는것이 어떨까요?

무작정 풀린 글로드 수거한다고 대책없는 글로드 회수책이 아닌...(ex 패치전의 스킬포인트, 유명무실 해져버린 수리 옵션)

아이템 매물을 품으로써 시세를 낮추는 것도 어떨까요? 돈이 중간규모로 많이 돌아야 돈이지 뻑하면 억 하는 규모로 돌면

그게 혈전이 도는거지 피가 도는게 아니잖아요....

일단 매물이 많이 나오고 아이템이 돌고 돈이 돌고 하면서 경직된 부분이 풀려야 글로드 회수책을 내놓아도 뭔가 먹혀들지 않겠습니까..

도대체 왜 써클링 확률은 도리어 줄여서 링 한짝당 노첸 4천만원까지 치솟게 했으며(저도 현실타협 한 부분이긴 합니다.. ㅠㅠ)

크쉴론을 2번이나 졸업했지만 오펠 창 드랍은 구경을 못해보고

해외에서 룹플 해보고싶어서 맨날 no lifer 처럼 날밤 까는거 까짓거 상관 없습니다

뭐 몬스터 2캔 5불주고 사면 그만이니까요

거진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12년간 해온 게임인데

기왕 유지를 할거면 이런 부분도 신경을 써주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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