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을 하는건지,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 함성대결인지 구분이 안되네욤 뀨잉뀨잉 '-'

님들은 디아블로에 나오는 바바리안 같아욤.

자기 생각이랑 틀린글 보면 신나게 까면서 마치 컴퓨터 모니터 너머로 리프어택을 써서 날라올것 같아욤 ㅎ.ㅎ

함성도 질러서 열폭과, 분노게이지도 맥스까지 채워버리는것 같네용.

무서워염 후돌돌... 

힝... 왜 그러나여 님들은... 힝힝..

곧있으면 비슷한 스킬효과끼리 표절의혹 제기해서 법적소송도 걸것 같아욤 뿌우 'ㅅ'




요???

만약
안됀다
면님들은
왜그런식으
로글을싸는건
가요설명해줘요
====================================================================================================================

여기까지 읽으시는 동안 제 글이 어떻게 느껴지셨나요?

마냥 짜증만 나셨나요?

장난식으로 쓴것 같긴해도, 주장과 근거가 명확하며, 토론게시판을 좋아하지 않아 다니지는 않지만, 사건 터질때마다 봤을때 여러분들이 쓰시는 글을 보고 느낀 기분과 여러분들이 제 글을 보고 느낀 기분의 차이는 별로 없을거라 생각이 되는 이유는 왜일까요?

선 그어놓은 윗부분의 글이 다소 짜증나셨다면, 논리정연하게 가다듬어 적어볼테니 그 글을 읽고서는 어떤 느낌을 받으실까 몹시 궁금하네요.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토론게시판은 사라지거나, 토론게시판에서 글을 쓰는 사람들은 좀더 자신의 글과 말에 책임을 가지고, 책임감을 느껴야 합니다.

아스가르드 팬사이트 토론게시판은 과거 노리누리 사이트나, 이곳 아스인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것 같네요.

토론을 하는건지, 힘싸움을 하는건지 저는 잘 모르겠고, 왜들 그러시는건지 의아하네요.

아니면, 여러분들이 그만큼 화를내고 싸우는 이유를 저만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것인가요?

여러분들 티비 보시면, 여성부를 비롯한 국회에 대해 굉장히 많은 악감정을 느끼시고 계시죠?

말 잘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누가봐도 병신같은게 말빨이 딸린다. 라는 의원들도 있었고,

티비 토론프로그램 들중에서도 말 잘하는 사람이 있고,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 있고, 논리도 있고, 그 말에 반박을 못할만큼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있고, 누구도 반박을 못할만한 그 말에 대해 우리 엄마가 너 싫데. 라는 식의 개드립으로 반박을 하는 소위 말하는 미친년들도 있죠.

자 그럼 질문을 한가지 해볼까요?

이곳과 그곳이 과연 뭐가 다른것인지? 질문의 답을 아시는 분 혹시 계신가요? 계시다면 리플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얘기를 마저 이어가도록 할께요.

전 버릴건 버리고, 취할건 취하자. 라는 마인드로 세상을 단순무식하게 사는 부류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자게를 보니 논란이 좀 있었던것 같더군요.

하향 = 개선 이라는것을 인정 못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던것 같은데.

이 점에 대해서는 좀 의문심이 드네요.

그래서 혹시나 제가 아는 개선과, 여러분이 알고있는 개선이 다른 뜻인가? 싶어서 네이버 사전에서 검색을 해보고 왔습니다.

[명사] 잘못된 것이나 부족한 것, 나쁜 것 따위를 고쳐 더 좋거나 착하게 만듦.

[명사] 의원이나 임원 등이 사퇴하거나 그 임기가 다 되었을 때 새로 선출함.

[명사]<한의학> =옴.

[명사]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옴. ≒개귀(凱歸)·개환(凱還).

[명사] =발선(發船).

이처럼 국어사전에서 첫 페이지에 보이는 뜻만해도 이렇고, 더 많은 뜻을 보기위해 창을 펼치는 순간 무려 세페이지나 달하는 개선에 관한 뜻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할 개선의 뜻은 가장 위에있는 저 뜻이라고 저는 알고 있는데, 여러분은 다른것으로 알고 계신건가요?

개선=하향 이라는 논리는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허나, 개선=상향 이라고 해도 이 논리 역시 잘못된것이죠?

버릴건 버리고, 취할건 취하자. 이는 제 마음가짐이라고 위에서도 언급했습니다.

개선의 다른 뜻으로 제 마음가짐을 대입시켜 보면 어떤식으로 보일까요?

개선=버릴건 과감하게 버리고, 취할수있는 더 좋은것을 취할 기회가 생긴다면 이것도 개선의 시작이 아닐까?

어떤가요? 제 과대망상인걸까요? 아니면 이것도 개선이라는 생각을가진 한사람의 생각이 될수는 없는걸까요?

까는게 두려우신가요? 까이는게 두려우신가요?

전 둘다 두렵습니다. 남을 욕하는것과, 제가 욕먹는것 둘 모두가 두렵다는 말입니다.

남을 때리는게 무섭습니까? 맞는게 무섭습니까?

둘다 무섭지 않은가요? 그게 아니라면, 남을 때리고 욕하고, 나 역시 맞고 욕듣고 하는것을 즐기는 변태싸이코 신가요?

도대체 어느 누가 그런 생각을 가졌을까요? 혹시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런 분들에게만 한마디 해보이겠습니다.

[한심한 쌍또라이새끼...]

제발 토론을 하시란 말입니다.

토론의 뜻도 제가 아는 뜻과 다른건가요? 이번에도 검색해서 맞는뜻을 보여드려야 깨닫는건가요?

그렇게 무지하신가요? 생각은 하시나요?

찬반 의견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자신의 말과 논리에 긍정할수 있도록 만드는게 제가 생각하는 토론이며,

의견을 말하다가 의견충돌이 일어나면 서로 격해질수는 있을지언정, 비판은 해도 비방과 비난은 하지 않아야합니다.

그것이 토론입니다.

여러분들은 과연 지금껏 토론게시판에서 올바른 토론을 해오셨습니까?

아니면 제가 말한대로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 함성대결을 해오셨습니까?

중학교만이라도 제대로 다니셨더라면, 적어도 어떤게 정당한 토론이고, 올바른 행동이며,

예절인지를 아시리라 생각했는데, 혹시 여기 글을 쓰시는 분들은 중학교도 입학하지 않은 초등학생 분들이신가요?

그리고 할말이 많지만 너무 길어지므로 간략하게 이번 사건에 대해서만 제 의견 조금만 더 적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바드의 대인전에 관해서 말들이 많은것 같은데,

전 지금은 아스를 하고있진 않지만, 여러서버를 돌며, 많은 캐릭들을 키워본 유저입니다. 아수라를 제외하고 모든 직업을 플레이 해 보았으며, 어느 직업이든 극악의 상황을, 보통의 상황으로 만들어 보이며 캐릭을 육성하고, 온라인이지만, 많은 사람들을 더 알게되고, 만나서 술도 한잔하고, 재밌는 나날을 보내며 게임을 했던 유저입니다.

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 편파적인 입장아닌, 객관적인 입장으로 말을 해볼까 합니다.

저 역시 바드의 일부 스펠들에 대해서는 흔히 말하는 사기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우선 배틀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배틀은 1:1이다. 라고 말을 한다면 대인전 역시 좋아합니다.

기사로 루어스 시약점 12:1 전쟁도 해보았고,

도적으로 아크로네스에서 21:1을 하며 5분간 버텨본적 역시 있으며,

아크로네스 결승전 10:1 상황에서 6주연속 1:1혹은 그에 근접한 숫자만큼 킬링을 기록하고서도, 한 바드의 크송때문에 우승을 6주나 결승 시간초과 탈락이라는 결과로 탈락한적도 있으며,

길원이라고 5명있는 길드에서 타길드 길원이 내 길드 길원에게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했을때, 강침을 걸어

30:4 라는 압도적인 숫자차이에서도 승리하며 기쁨을 느끼고, 풀룹 배틀매치에서 상방풀셋을 끼고 능력치를 포기하고 생존률을 높인체 싸움을 하다가, 니가 낀 혼방이 아깝다. 라는 말도 들어봤고, 여러 서버를 돌면서 친한 배틀러유저들을 만나서

서버를 오가면서 배틀을 하는 정도의 열정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런 제가 직자로도 배틀매치를 간혹 해봤으나, 바드로는 배틀매치,공성,커즈까기 컨싸움. 등을 하지 않는 이유는.

바드가 템이 안좋아서? 라고 생각 하신다면. 제 바드는 숙련셋을 끼고도 노변신 피통이 삼천에 근접한 바드입니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런데도 바드로 대인전을 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재미가 없습니다.

배틀에 대한 매력도 없는 직업이며, 전쟁에서 재미와 스릴도 없는 직업입니다.

서포트를 할수있고, 서포트를 받은 팀원들이 열심히 해서 승리를 쟁취할수도 있겠으나, 상대를 유린하는것 보단, 

상대와 치고박고 싸우며 킬링을 했을때의 그 짜릿함을 느끼는게 더 좋은것은 남들은 물론이며, 내 자신도 나를 배틀러라고 칭하는것 보면 어쩔수없는 배틀본능인가 봅니다.

바드로도 물론 스릴을 느낄수는 있겠으나, 상대를 무기력한 상태로 만들어두고 때리는것은 제 기분으로는 재미는 커녕, 이걸 왜 해야 하는가... 하는 느낌만 더해져갈 뿐입니다.

솔찍히 뮤직컨트롤, 데이즈하모니, 크레이들송, 사운드플래쉬, 에너지드레인, 소디와 페이탈, 슬로우 포크댄스 등 많은 바드의 스킬스펠들이 대인전에서는 유저를 상대로 더 큰 효과를 발휘하면 발휘했지, 사냥에서보다 효과가 안좋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틀린것일까요?

몹은 사플이나 데이즈를 먹는몹도  있고, 안먹는 몹도 있지만, 유저들 중에선 상방이나 커즈가 없다면, 무조건 스펠효과가 발동되니까 말입니다.

지난번에 바드의 일부 스펠에 대인전에서는 딜레이를 조금만 주자. 라는 의견을 보고 전 괜찮은 의견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넥슨에서 정말 그렇게 패치를 했을때, 바드 대인전이 너무 어려워요. 라는 말을 한다면 그건 그 전까지 바드가 대인전에서 너무 쉬운 pvp를 한것이라는 의미가 되는것이고, 그런게 아니라 대인전만 하면 전에는 안그랬는데, 몸을 보호하지 못해 죽는다고 한다면, 몸소 동영상을 찍어서 버티는 방법을 알려드릴 자신도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얘기가 여러분이 흔히말하는 바드를 까는식으로 얘기가 흘러와 버렸는데,

제 생각은, 대인전에서의 바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쪽에 더 동의를 하는 입장이며,

많은 바드 유저들이 이 말을보고 화가나서, 말의 참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작정 욕만하고, 화만내는 오류를 범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정말 여러분들께 전하고자 하는말은, 위에 적어놓은 것들과 더불어서,

글을 좀 읽어보시라는 말을 전하고 싶군요.

토게에 달린 리플들을 보면, 모두 난독증이신가요... 소리가 아니라, 글인데도 글은 읽지도 않고, 특정단어들만 보고서 잘못 해석하시고서는 리플을 다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것 같던데, 그것이 토론게시판에 오는 많은 사람들중, 대다수가 행하는 잘못된 행동이라는걸 말씀드리고 싶군요.

p.s 토론이 하고싶으세요? 그렇다면 적어도 당신이 읽고있는 글의 내용과, 댓글의 내용은 모두 읽고난뒤, 토론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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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슨.. 이젠 컵라면도 주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