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또는 드디어 서버통합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 시점에서 서버통합에 대해 큰 불만을 가질 유저는 그다지 많진 않을거라 봅니다.


 

공지사항에도 나왔듯이 아이디는 선점하는 쪽이 아이디를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공지사항에서 나온 이야기는 접어두고...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것이 넥슨탈퇴된 캐릭터들입니다.

왜냐하면 웹로그인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게임에 접속하기 위해선 넥슨클럽아이디가 무조건적으로 필요하게되었지요.


 

넥슨아이디 없이 캐릭터를 만들 수 있었을때부터 만든 캐릭터들은 아무런 문제없이 넥슨가입을 하게되어 문제없이 아스를 이용하겠지만


 

넥슨은 탈퇴되어있으나 넥슨아이디를 등록할 수 없는 캐릭터들이 현재 존재합니다.


분명 높은 레벨을 유지하시는 유저도 있을테고 그 아이디에 큰 애정을 가진 분들도 있을거라 예상합니다.




 


 

단순히 삭제로써 해결해선 안되며 이 유저들에게 자신들이 소유한 넥슨클럽아이디를 등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글을 짧게 씀으로써 저의 의도가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먼저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넥슨탈퇴된 캐릭터(이하 넥탈캐릭)는 넥슨의 보호를 받은 권리라든지 많은 부분에서 손해를 감수해야하죠.

즉 캐릭터소유자가 위 사항들을 포기했다는 것입니다.

다만 문제가되는 것은 이번에 웹로그인 방식으로 변경하게 되면서 넥탈캐릭들의 삭제가 추측되는 상황입니다.

순리대로, 즉 법대로 법을 집행하는 것에 대해선 딱히 뭐라 할 말이 없죠.

하지만 서버통합은 간단한 절차가 아닙니다. 이 서버통합 이후의 행방은 누구도 알 수 없죠.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듯이 서버통합의 사례들은 적잖히 있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낸 게임은 없습니다.
(단, 메이플스토리는 아스가르드와 상황이 다르므로 제외)


오히려 유저가 줄었죠. 그 사례가 어둠의 전설, 일랜시아입니다(모두 넥슨사의 게임).

아스가르드마저도 이전의 실패사례를 따라한다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합니다.

다시 PC게임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게될 것이고 더 나아가 바스포서버와 통합서버를 또 통합시킬지도 모르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순리대로 아이디를 삭제하는 것은 일단 머리속에서 지우고 넥탈캐릭을 상실한 후 아스를 떠날 유저들을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댓글에서도 Ica_에실리유님께서 말씀하신 좋은 사례가 있습니다. 1명의 유저라도 소중한 아스유저라 생각했으면 좋겠고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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