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강하고나서 아스에는 신경도 못쓰다가 시간이 잠깐 나서 쓰게 되네요.

에리스서버 시절에 힘겹게 라톰을 찍고 나서
 

템도 글로드 많이 투자 하면서 챈도 얼추 끝내놓고

겐나 6층감옥에서 솔플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겐나 6층은 간간히 떨어지는 1봉각반, 무기쥴, 각반쥴 등으로 많은 글로드 이익을 볼 수 있을 뿐더러

글로드드랍 자체도 많은 축에 속하죠.

그러던 중에 섭통이 되어버렸는데...

룹의 활성화로 인해 떼룹 이라고 표현 하시던데 기사를 주축으로 한 대량인원의 룹을 만들기가 수월해졌죠.


그래서 겐나 6층으로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게 됩니다.

그래서 조금 불편하지만 그들과 같은 공간에서 플레이 해야겠죠.

그런데 이분들.. 기사 둘을 기반으로 양쪽 끝에서 중앙까지 몹을 정말 말그대로 전부 다 몰아갑니다.

저는 잡을 몹이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렇다고 그분들이 몹을 빨리 잡아서 빨리 없애주시는 것도 아닙니다. 대미지 보면 1000 많아야 2000...  몹이 젠이 안됩니다.

그리고 저는 혼자 사냥을 하니까 돌아다니면서 하는데 중간쯤에서 라톰을 뿌리면 저 끝에서 몹을 몰고 가시던 분이

몰던 몹을 제 라톰쪽으로 가지고 오시더니 몹을 다 저한테 뺏기시더군요 -ㅅ- 전혀 의도치 않게

그렇게 또 비난을 받습니다.

그리고 전 돌아다니면서 하는데 분명 기사분들이 먼저 친건 손대지도 않았는데 자기네들 가까이에 있던 걸 잡고 있다고

또 비난을 받습니다.

고렙이면 저렙사냥터 와서 사냥하면 안됩니까?

그렇다고 떼룹에 끼게 해 주실 것도 아니잖아요.


항상 저는 싸우기 싫어서 조용히 물러납니다.

꼭 이게 아니더라도 오펠, 룸나, 겐나 항상 보면 기사들이 맵에 있는 몹을 몹을 말그대로 싸그리 몰아갑니다. 잡을 것도 없고 잡을 공간도 없어요.


라톰쓰면 몹 다 뺏어오게 되니까 기사분들 지나갈 때까지 라톰은 쓰지도 못합니다. 저도 잡던 몹이 있는데두요


저는 나름대로 양보 한건데 돌아오는건 피해와 비난밖에 없습니다.


너무 자기들 입장에서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아무리 고렙이라도 저도 다모를 가고 싶을 때도 있는거고 겐나를 가고 싶을때도 있는 법입니다.

왜 사냥터가 저렙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게임하면서 나대는걸 싫어하기 때문에 이런 표현 잘 하진 않지만

맘만 먹으면 라톰으로 사냥 쫑내게 하는것도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그럴린 없겠지만요.



그냥 서로 사정들을 이해하면서 플레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저렙분들 렙업 해야 하는 거 알고 다 배려 하고 있는건데 이런식으로 일방적으로 배려만 하고 피해만 입어야 하니 기분이 상당히

얹짢네요. 이는 비단 겐나만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떼룹 중심으로 사냥하시는 분들 왠만한 화력 안되시면 너무 욕심 부리지 마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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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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