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통합하고 나서 사람들 북적북적하고

시장도 활성화 되고

채팅창에 메가도 쭉쭉 뜨는거 보니

예전 오베때로 돌아간거 같아 기분 좋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항상 좋을 수 만은 없는것 같더군요. (개인적으로)

조용히 친구와 민가로 들어가 대화를 하려고 이동하는데
여기도 길드아지트.. 저기도 길드아지트..
어떤분들은 민가안에 들어가자마자 어택누르시면서 가라고 핀잔 주는분들까지  ㅡ.ㅡ...

(물론 모든분들이 이런것은 아니죠. 착한 분들이 더 많다는 것을 저도 잘 압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래요.

RPG게임도 엄연히 모든 사람들이 즐기는 하나의 공공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철, 식당 이런곳만이 공공장소가 아니라, RPG게임도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고 지켜야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건 마치 지하철 1호선부터 7호선 몽땅 합쳐버린다음에

왕십리부터 신촌까진 내땅, 평촌부터 안산까진 내땅... 땅따먹기 싸움도 아니구요
메가로 까지 여기는 우리 길드아지트다 들어오지마라 홍보하는 모습 보기 안좋습니다.

아스하시는 분들중 대다수가 고등학생에서 성인분들인데,  공공예절과 존경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보셧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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