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즈 서버 생기고 한 달쯤 후 부터 아스가르드라는 겜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아스를 하고 있는 중년의 유저입니다.
이 나이에 겜 한다고 그러면 주변 친구들이..."피식~"해버리는 정도이지만..
겜중독도 중독이고 지금도 집사람과 함께 하는 아스가 재미있어서 애들 다 재우면 아스에 들어오곤 합니다.

요 며칠 바빠서 겜에 못 들어왔다가 퍼즐 조각 3번을 파는 사람은 없는가 해서 시장을 둘러보다 문득 "이 게임은 이렇게 망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체 아스가르드는 RPG게임인가요? 아니면 RPG게임을 가장한 도박게임인가요???
아스는 그 많은 용량을 차지하는 그 많은 쓰레기아이템과 수동영양제를 가장한 뽑기에서 나온 고가의 캐쉬템 두종류밖에 없는걸까요??
시장에 걸린 장사창 중에 사냥을 통해 얻는 고가의 템은 뭐가 있나요??

매니아의 아스돈 비율 대략 1억당 5천정도로 보고( 요즘 조금 올랐더군요.) 아스돈 2천만이 현금으로 대략 달랑 천원입니다.
시장에서 팔리는 물건중 2천만 넘는 물건중에 천상계 봉해템 말로 뭐가 있을까요?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모자.. 각종 크라운,디아뎀, 루나캡...양모자...프로즌기어... 다~ 그만그만한 옵으로 모양만 바뀌어서 캐쉬템으로 뿌려져 봉해모자 외에 사냥에서 나온 어떤 모자가 시장에 팔릴수 있을까요?
그나마 옷은 좀 낳지만.. 각종 차수별 치장성옷부터 피스포마나 달고... 팔릴만한 옷은 전부 캐쉬템이네요...
귀걸이... 네오스틸, 아스여링, 엘리여링에서 나이트여링등까지.. 그나마 팔리는 여링은 거의 대부분 캐쉬에서 나온것이라죠...
벨트, 방패는 거의 없군요.. 아스쉴드 빼고... ㅎㅎ
각반은.. 오가 드가, 크가 무쟈게 캐쉬로 뿌려졌죠...
장갑.... 모자 담으로 많이 나온게 장갑이죠?
신발도.... 장갑만큼 많이 나왔고...
무기... 데타가 캐쉬로 나오더니... 프로즌 무기는 사실 데타 따위는 비교가 안되는 사기템입니다.
.....

대체.. 며칠간 벨라방에 짱박혀 먹은 세힐이 5천, 차우존에서 몇날을 있어도 안나오는 럼퍼가 1억에도 안 팔리는데..
시장에 널린 그 많은 템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그나마 고첸템은 아니지 않냐고 하실 분 계시겠지만..
그 많은 노말스탯 스크롤 중 1/100이 몹에서 나왔을까요? 마이티 스크롤의 1/10인들 몹 잡아 나온걸까요??

시장은 캐쉬템로 뽑기한 템을 교환하는 곳인가요?
아래의 스샷은 아무생각없이 시장들어가서 보이는 화면에 장사창 잘보이도록 한두칸 움직이고 찍은 스샷입니다.. 
이중 케쉬와 관계 없는 템은 몇개나 있을까요?뽑기가르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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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아수라템 좀 풀어 주세요.

천상렙 10억 넘게 올리는 동안 단 한번도 옷, 큐렉 하나 못 먹었다는 게 말이 됩니까?

명멸의 자이데 삽니다.  4차 아수라옷,큐렉 선악 관계 없이 고가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