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때부터 아스를 해온 유저로서 몇마디 하고싶습니다.

운영자가 바뀌기전.

아스운영자의 태도를 기억하십니까?
섭따 한번에도 죄송하다면서 섭따중에 유저들의 불편이 몸에 느껴져 마음이 아프다던 공지글을 보며 지금의 운영자가 한심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운영자가 바뀌고서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부분을 써놓았습니다.

1. 작화의 문제점.
    아스의 현 작화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스의 귀여움성을 표현하는데는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세계관과 의미성, 지역 환경을 고려한 창의성 부족
    특히 이번 4차 보스몹(선)에서 심하게 느꼇습니다.
    색감도 그저 그라데이션 처리의 그림방식이 아쉽기만 합니다.

    역시 아스는 수채화풍의 원화를 바탕을한 따뜻한 느낌이 어울립니다.

   프로핏마을을 보면 예전마을과 색감이 너무 차이가 납니다. 
  
   얼음성의 테라스의 전경을 보면서 현아스 발전의 창의성이 암울하기만 합니다.
  
2. 스텟의 차별
   이번 포인트이벤트에 랜덤옵션스텟반지를 보았는데 힘 덱 인트 콘 위즈 별로 포인트가 다르더군요(덱스가 제일비싸다는)
   이것만 보아도 운영자가 모든 스텟을 똑같은 가치로 평가하지 않는다는걸 직접적으로  알수있습니다.
   똑같이 렙업해서 얻는 스텟1입니다. 그 스텟의 가치는 동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가치가 동등하게 만들어 주시길바랍니다.
   
 3. 세계관의 고려성 
     (오토바이랑 미니카 .... 뭐가요. 이동수단도 창의성을 발휘한다면 다른것도 충분히 나올수 있었을터입니다. 예를 들면
        카프리코중 폭탄 던지며 날아다니는 놈 있습니다. 그런거에서 따오시던가.) 


 4. 유저가 원하는 마을 
    한국게임인데 왜 벗꽃마을을 만드나요?  일본아스에 대한 배려? 그럼 술사의 탑까지 할필요 있었나요? 무궁화마을 만들어주던가
     아님 타고르, 오렌, 마사이등 운영자가 바뀌면서 지워버린  마을 만들어주세요.


★ 마사이 마을
솔라드(Solland)초원위에 위치한 정열의 도시 , 무도가의 도시


★ 타고르 마을
암석으로 이루어진 자이데(Seide) 고원위에 있는 용병의 산지. 전사의 도시


★ 오렌 마을
풍부한 곡창지대인 그리드(Grid) 평원에 위치한 평야 도시. 사교(사이비교)가 발달, 성직자의 도시

★ 아벨 마을
프리가(Frega)광장을 중심으로 귀금속과 보석이 많은 사치스러운 상업 도시. 전직 도적이 운영하는 커다란
상업길드가 존재. 도적의 도시


 5. 책임도 못질 업데이트, 최악의 언벨런스
     관심좀 끌겠다고 프로핏만들어서 지금 어떻게 됐습니까? 전직만들어서 밸런스 맞추겠다며 아수라만들고
     억지 데미지 밸런스 어떻하실겁니까?
     방법은하나. 블리자드사의 직원하나 데려와서 벨런스 맞추라고 하시길바랍니다.

 6.  아스의 본래의 목적인 선악의 대립은?
     아스의 선악대립? 그냥 옷다르고 사냥터 다릅니다. 그게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앙렙과 선악렙의 구분은 왜 존재합니까?
     아스 공식홈피에 신은 왜 있습니까? 구현할 생각은 있습니까?
     1~4차 던전의 등장 배경 이야기도. 그 던전이 의미하는 선악의 의미도 느낄수있겠금 퀘스트라도 만들어주세요

7. 세계관 배경스토리
    렙업용 퀘스트말고 배경스토리에 의한 퀘스트를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나르퀘스트 부분에서 배경스토리를 잠시나마 느낄수 있지만(이것도 그나마 예전 운영자가 만든거죠)
  처음시작하는 유저가 토나르를 만들며 배경스토리를
   이해하는게 가능할까요?
   초보유저가 아스를 시작하면
   1. 우주한복판에서 뜬금없이 시작한다 이때 신과의 대화는 게임을 셀레게한다(하지만 신과의 대화는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2. 뉴비헬퍼라든가 뭐든가 렙업때마다 등장해서 귀찮게한다
   3. 고비렙 아놔
   4. 91돼니 선악해야한단다 그냥 토나르 라는거 사서  얼녀잡으래서 잡는다
   5. 뭔지 모르지만 갑짜기 천상계라는곳에 왔다
   6. 로얄수댕의 상술에 감탄한다
   7. 그냥 렙업 ㄱㄱ 99찍고 천상몹만 디리따 잡아서 엔젤찍고~ 프덩찍고~ 

  이런식입니다. 세계관은 어느 부분에서 느껴야 합니까.

    아스 유저중 마이소시아배경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나요?
    이미 공식홈에서 조차 배경스토리는 간단화되있습니다. 
    

● 창조의 시대 : 마이소시아 대륙의 탄생

   

아주 오래된 이야기이다.
하늘이 열리고 빛이 그 찬란하고 평화로운 손길로 어둠을 그 어두운 곳에서 이끌고 신들 앞에 섰을 때, 절대신은 말하기를
- 빛과 어둠이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나를 눈물 짓게 하는구나. 빛의 지나가면 그 뒤를 따르는 어둠이여, 어둠의 끝 자락을 언제나 따르는 빛이여, 내 너희에게 세상을 이끌어가는 힘의 일부를 주겠노라...- 

이에 빛과 어둠은 서로의 손을 잡고 절대신 앞에 고개를 숙였다. 절대신이 둘 에게 축복을 내리시고, 신의 은혜가 그들에게 가까이 이르나니, 그것이 곧 진정한 빛과 어둠의 만남이었으며 절대신에게로 향하는 증표인 것이었다. 절대신의 축복을 받은 빛과 어둠은 창조를 시작했고, 빛은 시간을 만들며 어둠은 공간을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마이소시아 대륙의 시작인 것이다. 대륙의 시작이래 무수한 시간과 공간이 서로의 뒤를 따르니, 시간은 공간을 만들 것이며 공간은 시간을 만들 것이다. 모든 것은 하나에서 시작되고, 시작에 끝에서 다시 하나가 되리라.


● 빛과 어둠 :
대립과 모방에 의한 발전 그리고 새로운 창조

신은 빛과 어둠이라는 대립되는 요소를 창조하였고, 그들은 서로 대립과 모방을 거듭하며 자신의 힘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신이 원했던 선의의 대립이었고, 대립과 모방에 의한 발전과 창조야말로 신에 경지에 다다를 수 있는 증표이다.


● 정신 문명 : 멘트 문명
까마득한 옛날, 마이소시아에는 절대신과 교류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던 ‘신들의 문명’이 있었다고 전해지며, 후세 사람들은 이 문명을 전설 속의 이상세계인 ‘멘탈로니아’의 이름을 따서 ‘멘트 문명’ 이라 불렀다. 


● 선과 악의 탄생

멘트 문명은 신의 문명인 동시에 마법의 문명으로 일컬어지며, 그들은 마법이라는 정신적 에너지를 이용하여 창조 능력을 발전시켜갔다. 현재 마이소시아에서 사용되는 마법의 대부분은 멘트 문명시대에 정신마법을 기초로 형성된 것이다.

그들의 정신 마법은 고도로 발달해 창조적 마법의 단계까지 발전했으나, 그들의 정신과 육체는 그 방대한 창조적 에너지를 받아들이기엔 너무나 나약한 단계였으니, 멘트인 들은 빛과 어둠이라는 방대한 창조적 에너지를 인간의 육체와 정신의 그릇에 담을 수 있게 변환한 선과 악이라는 변형물을 창조해 냈고, 그를 이용하여 창조적 마법을 사용하게 된다.

인간이 빛과 어둠을 대신해 선과 악을 창조하자 빛과 어둠은 인간에게서 멀어졌고, 인간은 신의 섭리에서 어긋나기 시작하였다. 인간이 창조한 선과 악이라는 정신 에너지는 그들을 갈라놓았으며, 그들은 서로에게 적대적 감정을 갖게 된다. 적대적 시대에 그들은 더욱 발전했으나, 그 발전은 멸망을 불러오고 있었으니, 그들의 창조적 마법은 신의 섭리에 어긋나버린 부작용으로 인해 강력한 힘을 가진 마물들을 깊은 어둠 속에서 불러오기 시작한다..

인간의 그릇된 창조는 절대신계에도 이상을 불러왔고, 절대신은 그곳의 이상을 치료하기위해 인간의 정신의 일부분을 봉인하고 자신의 세계로 돌아가게 된다. 절대신은 그들에게서 멀어져 갔고, 빛과 어둠도 인간을 더 이상 도울 수 없었다. 절대신은 빛과 어둠을 거두어 인간에게서 창조적 능력을 빼앗았고, 인간은 정신의 일부분을 봉인 당한 채 선과 악의 울타리 안에서 정체하게 된다.


● 신계신의 탄생 
신은 인간의 정신의 일부분을 봉인하고, 자신이 절대신계에 머무르는 동안 빛과 어둠대신 선과 악을 지배하는 신계신들을 만들어 인간을 돌보도록 지시한다. 세오를 선두로 하는 선의 신과 뮤레칸을 선두로 한 악의 신은 절대신에 가까운 인간보다 발전된 창조물이다. 정신의 일부분이 봉인된 인간들은 멘트 문명 중 많은 부분을 기억하지 못하고, 신계의 신들을 절대신으로 믿게 된다. 


● 물질문명 : 메테리얼 문명

정체된 인간은 그 나름대로의 발전을 도모해 봉인되지 않은 정신적 능력과 그를 보충해줄 물질적 능력을 이용한 메테리얼 문명을 발달시키게 된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아스가르드의 세계는 메테리얼 문명의 초기이며, 창조적능력을 상실하고 정신의 일부분을 봉인 당한 채 신계 신들에게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는 반정신, 반물질문명의 시대이다. 메테리얼 문명은 멘트 문명시대의 마법, 정신적 에너지와 메테리얼 문명시대의 물질, 힘 무기 등이 혼합되어 있는 문명형태를 띄고 있다.

현재 마이소시아 대륙에서는 아스크 제국이 루어스를 수도로 마이소시아 대륙을 통치하고 있으며, 5개의 선 마을 5개의 악 마을 2개의 중립마을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 인간에 대한 새로운 발견 : 새로운 시작
고대 멘탈리움(고대 멘탈로니아의 문자)을 연구하던 신관에 의해 고대의 역사서의 일부가 발굴되었다. 그는 놀라운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인간은 신의 고차원적 창조물로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그들의 능력은 신이 가지는 창조력을 지닐 수 있는 뛰어난 생명체라는 놀라운 사실이었다. 멘탈리움에 적혀있는 창조 능력의 생성은 대립과 모방에 의한 발전이 최고에 다다를 때 이루어지며, 그 때는 인간은 완벽한 생명체로 발전한다고 적혀있다.

이에 아스크 제국은 인간의 봉인되어있는 정신을 파괴하고, 대립과 모방의 단계를 거쳐 발전의 단계를 넘어 신의 단계로 다가갈 인간을 모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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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층

아스가르드는 절대신계, 신계, 인간계, 마계의 4계로 구성되어 있다. 절대신은 창조주(Creator)를 의미하며, 신계의 신들은 신성(god, deity)에 가깝다.
신과 인간이 함께 하는 조화로운 세상인 아스가르드에는 절대신의 존재를 모른 채 신계의 신들을 절대신으로 믿고 따르는 인간들과 신의 실패작이라 불리는 마계의 생물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

이메트리 (이메=삶 , 트리=죽음) 라는 신의 나무에서 인간이 만들어졌다고 한다.그래서 아스크 (= 물푸레나무에서 나온 최초의 인간)을 본따서 지은 새로운 제국 명칭이 아스카 제국(수도 : 루어스)이다. 인간과 신이 공존하던 세계에 생겨난 신의 나무는 절대신과 인간을 이어주는 다리라고 믿고 있다.


● 대 립
절대신은 모든 생물의 끊임없는 진화와 발전을 원했고, 그 방법으로 상호보완(모방)과 대립이라는 요소를 주었다. 선과 악, 인간과 몬스터, 신과 인간의 대립요소는 모든 생물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 존재한다. 보완과 대립이 극에 달했을 때(카오스) 멸망(새로운 탄생)이 일어나고 생물들은 발전하게 된다. 


● 최후의 전쟁과 신성의 몰락

절대신의 의도대로 선과 악은 대립했고, 그 대립은 극심해 결국 최후의 전쟁이 일어났다. 절대신이 세계의 정화를 위해 이끌어낸 파멸의 전쟁으로 최후의 전쟁 이후 인간들은 인간자신, 절대라고 믿었던 신(신성), 마계, 그 위에 서있는 절대존재(절대신)에 대하여 각성하게 된다. 최후의 전쟁 후 신들은 사라져 버렸고, 폐허 위에 남겨진 인간들은 완벽한 존재라
믿었던 신들에 대한 깊은 의구심과 함께 결국 신계의 신들도 자신들과 마찬가지로 절대신에 의해 만들어진 창조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 멸 망
멸망은 정체되어 있는 자신을 깨뜨려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려는 움직임이며, 대립과 보완에 의해 탄생하는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자신의 시작이다. 최후의 전쟁은 멸망을 불러 왔지만, 멸망은 영원한 파멸이 아닌 선과 악의 주도권 이동으로 그 이전보다 진보된 세계로의 발전을 뜻하게 된다. 


● 인간의 성장
인간과 신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은 커져 갔으며, 인간은 자신의 능력과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고 신계의 신들을 뛰어 넘어, 절대신을 향한 도전을 시도하게 된다. 


● 아스가르드

새로운 세상의 주인이 되기 위해 거듭 태어나는 인간과 인간의 주인이 아닌 인간과 함께 발전해가는 신들, 인간을 위해 신이 만들었지만 신의 실패작이라 불리는 몬스터들이 존재하는 미지의 세계인 아스가르드, 그곳에선 지금도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절대신의 경지로 나아갈 지혜와 용기로 무장된 도전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예전 공식홈에 있던 겁니다. 여러분들은 아스를 오래 하셨겠지만 이런 세계관을 알고 계셨습니까?
이미 아스팀에서 조차도 세계관은 중요한부분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마비노기와 테일즈위버가 인기있는 이유는 배경스토리를 잘 살렸기 때문입니다.



P.S
     운영자 여러분 열심히 하시고 있는거 알고 있습니다. 아스의 현 운영상태를 고려하면 유저의 요구를 받아들이기엔
     역부족이라는 것도 압니다. 혹 운영자분들이 이글을 읽으시면 아스팀 상황을 알지도 못하는 유저가 불평만 해대는 글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글이 유저가 느끼는 대부분의 생각일 것입니다.
    
    좀더 유저의 입장에서 다가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상징물이벤트에서도 느끼셨을겁니다. 좀더 유저가 선호할만한 즐거워할만한 그런 생각으로 다가와주시기 바랍니다.
     



아스는 저에게 있어 다른사람들에게 있어서는 평범한 게임일수도있지만 저에겐 저의 인생을 바꾼 매개체입니다.
가장 힘들때 아스의 지인이 있어서 지금은 웃고있고 진로또한 아스의 수채화풍 그림에 반해 미대를 지망하고 있습니다.
부디 요즘같은 운영으로 아스가 사라지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뭐 서비스종료되면 우리아스인들이 돈모아서 게임자체를 살지도 모를 일입니다? ㅎ?(제 생각 멋지지 않나요?)
이 게시물을..

 

밀레스마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