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중에 바드의 상태이상마법은 MHIT, SAR과 관계없다는 결론을 발견,
본문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힐은 공격마법이 아니다.

 천상에서 공격적용이 되는데 이게 무슨 뚱딴지라는 말씀이냐고 하시겠지만,
 힐의 속성은 원래 "남을 도와주는 마법"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아스상에 존재하는 마법형태는 두가지라고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슬롯을 누르면 효과가 발생하는 즉각(Instant)버프가 아니고
  마법을 쓰기위해 누르면 지팡이 모양이 생기는 마법을 말합니다. )
 그 첫째는 법사, 바드저주, 도가장풍 등과 같은 마법.
 둘째는 성직자의 힐마법 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죠.
 법사의 4대스펠 등과 같은 일반적인 마법은
 기본적으로 MHIT,SAR(마법회피)에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SAR이 높은 고레벨대의 유닛들에게는 MISS가 발생합니다.
 추가적으로 공격마법은 공격자의 MDAM, 타겟의 MAC,MDD에 의해서 데미지가 결정됩니다.
 한편, 공격마법을 사람에게 사용할 경우 (대인공격을 끈 경우)
 공격이 불가능하다는 시스템 메시지가 출력됩니다.

 반대로, 힐은 SAR,MDD,MAC,MDAM,MHIT의 영향을 받지 않고,
 일반 몬스터에게 힐을 누르면 "몬스터를 도와줄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뜹니다.
 기본적으로 "남을 도와주는 스펠"이라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라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럼 언데드는 힐데미지 적용이 어떻게 되는거냐? 라고 여쭈어 보신다면,
 "도와주는 속성을 가진 힐 마법은 마법에 관련된 속성인  SAR,MDD,MAC,MDAM,MHIT과 무관하게
  언데드 몬스터에 한하여 특정 데미지를 입힌다."
 라고 이해해 주시면 될 듯합니다.
 (과거에 작성한힐 데미지에 관한 보고서 (http://asin.betanews.net/zbxe/1907742)에
 입히는 데미지가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고요.)

 따라서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힐데미지를 상향시키는 방안은
 밸런스를 더욱 무너뜨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여기 힘들게 고생고생해서 크쉴론/오페일 까지 올라온 격수님들이 있습니다.
 자신은 힘들에 원로열(혹은 투로열)을 맞추고 반지며 부츠,장갑 등 아이템을 갖춘 격수가 사냥을 합니다.
 이 때, 별볼일없는 기본적인 아이템을 가진 직자가 힐사냥 증가버프와 크리티컬힐의 적용을 받아서
 단숨에 5880이란 데미지를 내면서 언데드를 잡는다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불가능한 이야기라고요?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힐데미지 증가버프가 20의 데미지를 늘려준다고 하면
 (960 + 20) * 3 * 2 = 5880 이란 수치가 나오지요.
 (960은 99직자의 힐데미지, +20은 버프적용, *3은 2차던전몹 데미지적용, *2는 크리티컬힐 수치입니다.)
 여러분들은 이게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저 또한 큐디를 바라보고 있는 낮지않은(높지도 않지만) 하늘레벨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하늘사냥 할수록 재미없고 집어치우고 싶습니다.
 힐사냥? 더럽고 치사하고 재미없어서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미스도없고 데미지증가도없는 2880데미지 날릴바에야
 차라리 바드님들처럼 뒤에서 버프를 걸어드리던가
 HP와 SP 회복으로 힐만 날리는 로열티 대용이 되고 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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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간단하게 몇글자 남겨봅니다.
 "천상 힐사냥은 사기다 VS 격수는 템맞출경우 더 많이 뜬다" 라는
 하늘 사냥에 대한 논란이 많기에 힐에 대한 마법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려 합니다.
 이 글을 읽고 힐에 대한 회복량이나 힐데미지 증가 등에 관한 의견을
 주의깊게 고찰하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