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스가르드 유저 여러분

오늘은 떠나간 유저에 대해 애기해 볼까 합니다.

화신강림 이전과 이후의 유저...

화신강림 패치전 테스트중 저는 공지사항에서 어이없는 문구를 발견했습니다.

패치로 인해 떠나갈 유저에대한 아스팀의 직접적인 언급이었는데요...

다시 켑쳐하려고 찾아보려는데 수정했는지 찾을수가 없군요...

하지만 보신분들은 꼭 있을겁니다.

그 내용은 패치를 반대하는 분들이 있고 그분들이 패치후 아스를 떠나게 될 가능성이 있는것을 알고 있지만

그걸 감안하고 서라도 패치는 할것이다. 라는 아스팀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 할수있었던 그공지... 혹시라도 보신분이 있거나 내용을 캡쳐 해두신분이 있다면 꼭 댓글로좀 저만 본게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아스 개발진의 가장큰 문제점은 바로 유저의견 무시입니다.

사실 아스 유저는 빅뱅패치 이전 적지 않은 시간동안 과연 운영자는 존재하는가?

업데이트를 하고 게임을 지속시킬 생각이 있는거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활동이 정말 없었고 수개월동안 이렇다할 컨텐츠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운영진과의 커뮤니티 또한 없었습니다. 이것은 정말 아스유저를 힘들게 했죠

그러던 어느날 ...

새로운? 개발팀장님인가요? 그전부터 있었나요? 암튼 이름을 걸고 나오신 황인준 팀장님...

개인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어쨋든 공지를 통해 대규모 패치를 발표했고 유저들은 그동안 소식이 없던 아스팀의 등장에

반가웠고 놀라웠고 안심했씁니다. 그리고 패치내용이 대규모라는것에 궁금해했고 기대감이 충만했죠...

하지만 패치내용은 아스의 근간을 흔드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고 찬반이 팽팽하게 맞섯습니다.

사실 저는 반대하던 입장이기에 반대론이 좀더 우세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하지만 아스팀의 의지는 확고했습니다.

테스트 서버를 적용했고 많은 테스터분들이 불철주야 테스트하고 의견을 보냈습니다.(저또한)

하지만 아스팀은 짧은 시간의 테스트를 마치고 본서버에 적용합니다.

아스유저들이 그동안 서운했던것은 운영자와 유저간의 커뮤니티가 없다... 라는 문제 였는데요.

이번 빅뱅또한 유저의 의견이 너무나도 무시된... 행동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아스의 근간을 뒤엎는 이런 대규모 패치에 유저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했다고 볼수없기 때문입니다.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할수있는 찬반투표나 패치중에 이것이 좋다 라는 설문조사또는 이건좀 아니다 싶은 식으로 성의라도 보여주고

패치를 이루었다면 반대하던 입장에서도 어느정도 받아들였겠지만 이렇게 막무가내식 패치로인해 기분이 상했을 유저가 한두분이 아닐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본서버에 너무 빨리 적용했을뿐더러 아직 완성도도 낮은 상태인데 현재 본서버에서 테스트가 이뤄지고 있는상황 입니다.

그리고 패치후....

바스포 시장은 바깥쪽 두줄빼곤 시장이 꽉 들어차있었는데

이젠 시장 4줄도 넘기기 힘든 상태까지 오고 말았군요...

눈에 띄는건 올드유저의 외면으로 인한 아이템시세 하락과 동시에 사냥터에 사냥유저가 줄었다는 점이구요.

지킬유저들이 대거 유입되었다는정도 입니다.

과연 떠나간 유저들은 왜 말이 없을까요?

아스팀은 공지에서 떠나갈 유저를 언급했는데...

패치를 반대하는 분들이 있고 그분들이 패치후 아스를 떠나게 될 가능성이 있는것을 알고 있지만

그걸 감안하고 서라도 패치는 할것이다. 라는 아스팀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 할수있었습니다.

아스팀 개발진은 정말 큰 잘못을 범하고 있습니다.

지금 떠나간 유저들이 한 두해를 거치면서 게임을 했던 분들입니까?

지금 지킬로 돌아오는 유저들이 많은데요

그분들이 버리고 떠났던 자리를 메꾸었고 아스에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던 분들입니다.

그분들이 떠나가고 말이없는 이유는 무얼까요?

진정 아스를 좋아하고 사랑했던 유저들이 끝내 포기하고만 이유는 뭘까요?

아이템매니아에 올라오는 올드유저들의 아이템은 지금도 팔리지 않고있습니다.

지킬로 돌아온분들도 오래가진 못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생각했던 예전의 아스가 아니기때문이죠.

아스팀은 진정 아스의 구성원 모두를 끌어안을 방법은 없었던 것일까요?

한쪽은 내치고 한쪽은 받아들이는 극단적인 선택이 정말 옳은걸까요?

올드유저 복귀유저 신규유저가 모두가 좋아할 패치를 만들기가 쉽진 않단느것은 압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올드유저르 매몰차게 떠나보내야만 하는겁니까?

지금 떠나간 유저들이 말이없습니다.

어떠한 반론도 어떠한 자신의 주장도 이미 소용없다는걸 알기때문일까요.

유저님들께 묻고싶습니다

떠난 유저들은 그저 떠난 유저일뿐인 걸까요?

긍정의 의미는 좋습니다 뭐든 해낼수있는 긍정의 힘 ...

하지만 때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때 반대할수있는 용기

그것이 진정 아스를 발전시키고 좀더 많은 유저와 함께할수있는 방법 아닐까요?

떠나간 유저는 그저 따났으니 남인가요? 여러분도 언젠간 아스에 버림받게 된다면 .... 그렇게 훌훌털고 맘편히 떠날수 있을지요






개인적인 질문으로 진짜 궁금합니다.
예전의 아스보타 지금의 아스가 맘에 드나요?


이 게시물을..
[바스포]에서 활동중인 3변 훨킥 도가 동화주인공 입니다.

아스를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