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바스포 크롬발란셰입니다.

요즘 100뎀패치다, 티타임후 밸런싱 조절이다 해서 토게가 뜨거운 것 같습니다.
물론 저역시 동참했었지요~

매우 중요한 내용이며 필히 유저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조절되어야 하겠지만
잠시 머리도 식힐(?)겸 해서 다른 얘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내용은 바로 새로운 이벤트 제안!!!

이름하여

"GM이 되어보자"(가칭)

입니다.

말 그대로 실제 GM이 되어보는 겁니다. 누가??? 바로 일반 유저가 ㅋ ^^~

아스가르드는 아쉽게도 다른 여타 게임에 비해 GM의 활동이 적은 편입니다.
티타임에서도 거론되었지만 인력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라 하였지요

때문에 일반 유저들을 대상으로 GM의 권한을 주는 것입니다.

실제 GM케릭보다 능력치를 낮추고 적당히 조절한 체험판 GM 을 만들어
서버별로 유저들을 공모한 뒤 선별된 유저에게 일정기간 GM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체험판 GM 은 당연히 여러 버프를 가지고 있겠지만 남에게 도움이 되는 버프류만 가져야 할 것이며
특수 던전(각종 보스존) 등으로의 이동을 제한하고 "친구에게 가기" 등도 사용못하게 제한시켜놓은 케릭으로 만든 다음
선별된 유저가 체험GM이 되어 신규 유저나 저렙 유저들에게 사냥이나 경험치 획득에 도움이 되는 버프(치어링 수준)도 주고
사냥을 도와주기도 하는 등의 방식이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GM케릭의 악용을 막기위해 일일 케릭당 버프를 제한한다던지 레벨별 능력치 제한을 한다던지 등도 필요하겠지요

더불어 혹시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아스에 현존하는 오류나 버그 등을 유저GM을 통해 개발팀에 전달한다면
개발팀이 조금은 더 신경써주는 정도가 추가되면 더 좋겠지요.

또한 개발팀은 능력치가 없고 전속되어 어떤 방법으로도(차후 나올 전속해지 템으로도) 옮길 수 없도록 해놓은 신규아이템을
유저GM에 입혀 사전 홍보용으로 사용해도 매우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를통해 일정기간이 동안 제대로 활동한 유저GM은 그 공로를 적법한 평가를 통해 평가한 뒤 모범이 되는 유저GM에게는
아스가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우수 유저GM으로 공지를 해준다던지(예:1대 우수 유저GM, 2대 우수 유저GM)
본케릭에 특별한 칭호 등을 주어 유저GM으로서의 소임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시켜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되면 비록 유저가 하게되는 것이지만 각 서버별로 활동적인 GM의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될 것이며
자신이 GM이 되거나 혹은 다른 GM유저의 도움을 받아 "혼자" 가 아닌 "우리"를 생각해보게 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함께하는 아스가르드의 분위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떤가요??? 너무 황당한 얘기인가요???
물론 이것이 좋다는 의견이 나와도 개발팀에서 들어줄지는 의문이지만 그래도 많은 유저들이 좋게 생각한다면
한번쯤 건의해볼 가치는 있지 않을까요???

전 나름 재미있을꺼 같은데 ^^~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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