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앞서 이제 아스에 흥미를 잃고 템 하나하나 팔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게임자체에 흥미를 잃었다기본단 사람들 사이에서 정을 잃어간다는 느낌이 크기에 그간 해왔던 약 8년간의 시간이 무색해지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예전엔 이러진않았는데요...

틈틈히 템팔며 아스인와서 새로쓰인 글들 보고 하는데요.  참 안타깝기에 이런글 써보게 됩니다.

1. 제 본케라기보단 가장 애정을 가지고 키웠던 직업은 도적입니다. 기사 Rac패치도 없이 막장뎀으로 사냥하던 시기에도 묵묵히 했었죠. 천상은 절대 안간다라는 신조로 지상에서주로 썩었었는데, 군대입대를 앞두고 삼차옷이 이뻐보여서 그때무터 천상테크 타기시작했습니다.  휴가때마다 틈틈히 해서 전역전에 삼변찍었습니다만.  제가 도적을 때려친 가장큰 이유는 소바의 부재였죠. 시기상 소바가 적었으니... 도적의 장점이라면 장점일까 적어도 바드와함께하면 즐거웠습니다. 한마리씩 잡으면서도 말이죠. 지금이라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되네요.

2. 그다음 병장달고 키운게 기사군요. 예전부터 이 케릭 저케릭 다만져온터라 기사도 천상부터 시작했군요. 휴가, 외박시 사냥해서 쥴바꾸고 해서 이변하고나니 몸빵도 되고 좋더군요.  이변전에는 몰아잡기 두려울정도더군요..  이변후에 겐나입성후 바츄까지는 암것도 모르고 입구에서 모자만 캤습니다. 중쥴몰아잡기엔 버겁다기보단 지형이 맘에안들더군요. 뭐 그렇게 바츄키운후 닥세퀘템할겸 갔다가 무지막지 소환되는 버서커에 눈을 떴습니다. 그때당시는 템셋팅이 횝셋이 아닌지라 기적엄청먹고했었는데 내려와서 템셋팅바꾸고 본격적으로 닥세패기 시작해서 삼변했습니다. 기사의 장점이라면 어디가서 꿀리지않은 힛과 풀링이랄까요. 그리고 회복률 2배에 있다고 봅니다. 힛은 백힛패치전이니 지금은 잘모르겠으니 생략하도록 할게요.

3. 아수라,  전역전부터 기사와 병행해서 했다고할까욤.. 정확한 생성시기를 모르겠네요.. 뭐.. 전역 무렵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현재 케루빔칭호작까지 해놓고 선악 91까지 약 3천정도 남았습니다.  아수라의 장단점이 천상올라가면서부터 확 드러나더군요. 단지 극뎀 추구. 맞는건 무쟈게 아픈데 또 패는건 3변기사보다 월등하더군요.. 도적키우면서는 못느꼈던 이빨출혈의 고통을 기사키우면서 몰아잡으며 느꼈기에 아수라는 100콘은 맞추고 가자와 피통도 좀 키워 원로열 해보자 라는 취지로 49콘 주고했습니다. 아수라는 쉽게 3변했다고 할수있겠군요.  겐나입성후 옷방좀다니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소환사냥했습니다. 그뒤로도 쭉 지금까지요. 수라의 장점이라면 장점일까 극뎀입니다. 수라에게서 극뎀마저 빼앗아가려고 하지말아주세요. 남는건 그것뿐입니다. 아카라는 껍데기와 기적과 알포션에 의존해 제 살을 깎아내리고있는겁니다.

4. 도가, 개인성향의 확실한 변화를 볼 수 있는것같습니다. 남들 좋다는거 다해보기 시작해서 도가까지 왔군요.. ㅠㅠ.. 도가는 짱짱한 수라기 있기때문에 도서관에서 업했습니당.. 지상사냥에대해선 모르져.. 혹시 넌 지상도 쩔로 키워놓고 무슨소리냐 라는 말씀을 하시진 마세요. 도가는 두번째로 키우는거니까요. 전에 카운터블로라는 아이디로 지상 99해본 경험은 있으니까요.  도가. 상당히 안정적이였습니다. 안정적일 수 밖에없지요 윗 케릭들을 키워오며 템은 전부 힘3 덱 1링으로 획일화 되었고 스텟또한 일정콘후 올덱으로 변화 되었으니말이죠.  수라의 타강셋도 옮겨 받았고말이죠. 시기가 맞물려서 8콘하고도 원로열 잘돌렸습니다. 이아고양이 잠옷 300스포에 사탕에 몬변에 했거든요. 겐나까지 올려놓으니 또 답답해지더군요.. 기사 수라는 소환사냥으로 키운지라. 겐나 대쥴이라곤 도적으로 한마리씩 잡았던 기억뿐인데. 그때 기억을 떠올리자니 뎀은 안나오구요.. 그래서 결국 수라에 의존해서 소환사냥으로 휠킥 찍었습니다.  휠킥이 좋다 좋다 해서 찍고보니 너무 열악하더군요. 제가 생각했던 그 데미지가 아니였으니까요. 아무래도 다타일 최고봉으로 뽑히는 아수라를 상당히 키워놨던 때이기에 아슬란과 휠킥렙차이도 심했고 기본 뎀수치또한 떨어졌기때문이겠지요.  휠킥찍고 막막해서 여기저기다녀보고 닥세도 패보고했는데.. 흠... 닥세패기엔 뎀이좀 모자란감이 있더라구요. 힛도 보완해야할것같고. 그래서 4차에서 스작좀하다가 델크 자꾸 가자고 보채는 바람에.. 재분배하고 저울해서 현재 102까지 키워놓고 휠킥작업중에 중도하차 했습니다. 지금은 25정도 까지 했습니다. 도가의 장점은 안정적인 사냥이더군요. 수라에비해 데미지는 떨어지지만 방어가 좋기때문에 회피또한 잘되고 피격시 누적뎀도 적더군요.  또한 꾸준한 공속도 말이죠. 도가좀하다가 수라하니까 공속이 느려보이더군요. 
수라의 라크슈 가지고 뭐라고하지마세요. 소환사냥할때 라크슈 키면 닥세 사라지는건 티비잠깐 보고오면 이거든요. 그래서 사냥시는 봉인했어요.

일단 해봐다는 직업은 이정도에요. 앞에는 육성기겸 제가 육성하며 느꼈던 장점이지요. 단점을 암만 써봐야 한직업만 고수하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도 합니다. 장점만 자꾸 눈에 보이니까요.  적어도 앞에서 말했던 4직업만큼은 남들과 의견을 논해도 된다고 보는데 맞겠지요?

도적은 상당히 안정적인사냥이 가능했습니다. 몰아잡지도않고 사플걸린몹만 뒤에서 툭툭치면 됐기 때문에요. 기사는 미스보기힘들었고 풀링 또한 편해 사냥시 마음이 안정됐지요. 아수라는 적어도 자리잡고 하나만 주구장장패는 닥세 사냥시에는 뛰어남을 보였습니다. 솔플시에도 마찬가지구요. 도가는 몹의 공격력이 높은곳 4차와 델크 정도로 볼수있겠네요. 상당히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직업들의 이면에 있는 단점들을 볼까요 .

도적  - 솔찍히 도적에대해선 제가 해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도적의 고충은 현재 도적을 키우고있는 도적 마니아 분들께서 잘아실테구요.
기사 - 어정쩡한 데미지죠. 템셋팅을 해도 타직업에 밀려보이니까요.
수라 - 앞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극뎀을 추구했기에 제 살을 깎아내려가는겁니다. 또한 풀링스킬의 부재. 장풍마저 딜있습니다.  몹때려면 직접가서 아슬란 한바퀴 돌아줘야죠. 힛문제 또한 상당합니다.
도가 - 상당히 안정적인 케릭입니다. 단점으로 꼽자면 풀링의 부재와 빛보는데 시일이 걸린다는것이겠지요. 아참.. 그리고 힛또한 생각만큼 좋지가 않습니다.

자. 단점극복을 극복하는데는 여러방법이있다고 생각되는데요. 룹플과 버프의 강화정도 있겠죠. 타직업버프와 저주 그리고 힐로 안정적인 사냥 또는 개인의 사비와 시간을 털어 사탕과 토모와 그리고 쉐어캔디정도를 병행하는 방법이 있을수 있겠습니다.  앞의 두가지를 함께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겠지요. 시간당 경험치 비율과 개인사비 지출 여부는 제외하구요. 

여기까지는 직업에 대한 생각이였구요.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사냥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다른조건은 모두 동일 하다는 가정하에 시작하겠습니다.  A케릭과 B케릭이 있습니다. A케릭은 데미지가 4300이 나오고 B 케릭은 데미지가 4100이 나옵니다. 이때 C란 몹과 D라는 몹을 잡겠는데요. C라는 몹은 피젠량과 회복속도가 빠릅니다. 그래서 케릭들이 두대 칠때 8천의 피가 차게 됩니다.   D라는 몹은 피젠량도적고 회복속도도 좋지않습니다. 케릭들이 네대칠때 피가 2천정도 찹니다.  두몹의 피가 10만이라고 가정해봅시다. 두몹을 잡는 시간은 어떻게 될까요..?

C 몹을 잡아봅시다. A케릭으론 두대쳐서 8600의 데미지를 입히고 8천의 피가차서 600밖에 데미지를 입히지 못했군요. 그렇다면 B케릭은 어떨까요?  이런제길.. 200밖에 입히지를 못했내요... 그렇다면 사냥속도는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D몹을 잡아봅시다. A케릭으로 4대쳐서 17200의 데미지를 입히고 2천이 차서 15200의 데미지를 입혔군요 B케릭은 어떨까요.  16400을 입히고 2천이차서 14400의 데미지를 입혔군용~ 과연 이 경우는요?

C라는 몹에게는 뎀 200차이가 피탐과 맞물려 최종적으로 입히는데는 3배의 차이를 나타내지만 D라는 몹에게는  1.14배정도의 데미지차이가 나는군요?

자 그렇다면 여기서 살짝의 변수를 더 넣어보겠습니다. 몹을 때리기만 할까요. 몹한테 맞기도 해야죠 ~ 'ㅁ'  C몹은 쌘몹인가봅니다 데미지도 좋군요 4백입니다.  D몹은 어떨까요 2백입니다.

A케릭은 피가 적어요.  3천에 뎀감도 30%밖에 안돼요. B케릭은 몸빵이 좀 되나봐요. 피도 5천에 뎀감이 50%에요.

A케릭은  C몹에게 매번 280의 데미지를 입어 11방에 다이 B케릭은 25방에 다이군요. D몹에게는  22번, 50번이되겠구요.

자 그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D몹을 잡는데에 있어서는 솔플을해도 무방하겠는데 C몹을 잡는데는 룹플이 필요할듯보여요.. 제생각만 그러한가요? B케릭이 몸빵을 해주고 A케릭이 때리면 좋겠는데... 그래도 부족한감이 있으니 E케릭이 와서 방어력을 깎아주던가 피젠을 줄여주던가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방어력 하락과 피젠 억제는 누적뎀 상승과도 같다고 볼수있으니까요.

예시가 적절하지않은것 같습니다. 극단적이거든요. 제글을  나쁘게보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이외의 변수가 훨씬 많고 힛과 회피 그리고 공속, 크리에의한 회복방지 등등이 있겠습니다.  그냥 이렇게도 생각을해보자는 말씀드리고 싶었을뿐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솔플을 지향합니다. 불필요하면 룹플은 지양하지요. 개개인의 이익과 바로 연결되는 부분이기도 하니까요. 사냥시에 똑같은 경험치를 획득한다 라고한다면 사냥의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사람은 솔플을 혼자놀기 심심한 사람은 룹플을 할것같은데요.  같은경험치가 획득 된다라는 말은 분명 룹플시에 분명 더 많은 몹을 잡았다 라는 말이되겟지만. 이는 두배의 몹을 잡았다 라는 말은 아니게 되니까요. 아이템을 드롭하는 몹을 잡은 수가 2배가 늘지않았는데 아이템이 들어올 확률은 반으로 되버리니까요. 글로드 같은경우는 더 확실하게 느껴지겠네요 반으로 나뉘니 말이죠.

혼자사는 세상아니잖아요? 너무 싸우려고들하지말자구요~ 델크팀들 보면 다들 좋자구 자기역할이 분명하잖아요? 직업특성에 맞춰서 헬시온에서는 더욱더 차이를 느낄수있구요. 기사는 풀링스킬의 최고봉 하보크로 비격 잔몹을 때주고 팔가팔포에 붙어있는 회복량 두배로 직자힐을 받아가며 몸빵해주면서 아수라는 아카걸어주고 나머지 격수들은 딜링해주고 바드와 직자 또한 자기 역할에 충실할수 있게 그게 맞는것아닌가요? 어짜피 솔플 못할꺼라면 다들 특성화되고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면서 사냥하는게 그게 맞는거 아닌지 싶습니다.  델크를 안다니던 제입장에서 그렇게 싸우던 직업들이 일주일에 한번 친해지는 때는 헬시온 밖에없더군요.

너무 주절주절 떠든건 아닌지 싶습니다. 이럴려고 쓴글도 아니구요. 일단 글이 좀 구리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눈꼽도 안때고 써서그런지..싸우지들 말자구요. 안그래도 사람없어지는데 이렇게 하나둘 빠져나가다보니 템이 안팔리는군요.... 후... (-     )... 그리고 몇몇분들 굇수템이 어쩌고 저쩌고 서민템을 꼈을때 어쩌고 하는데 효율의 차이지 굇수템끼면 다 굇수긴 마찬가집니다. 저는 8년이라는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위치까지? 올수 있었다고 할수있겠네요. 군인시절 군월급 모아서 도적변신셋산거 말고 딱히 돈들여본게 없는거같내요. 나머진 틈틈히 인출해서 까까 사먹더가 통장으로 뺏던돈 다시 넣구 넣구 했던지라.. 각설하고 서민이라고 템안좋다고 효율떨어진다고 난리치지마시고 컴터켜서 포인트라도 모으고 일주일에 세시간만 투자해서 토모작하시고 메가폰 쓸돈 아껴서 그룹쉐어라도 사드시면 동일템임에도 불구하고 확변해있는 자신의 케릭을 볼수 있을겁니다.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도 있는거아닙니까. 뭔가 하나를 포기해서 얻었으면 거기서 만족을 얻어야지 그 이면에서까지 얻고자한다면 그만큼의 투자가 있어야할것같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틈틈히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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