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아스는 황혼기에 접어든 장수게임입니다.

다른 게임들이 서버통합후에 쇠퇴가 가속화 됐듯이
아스도 신규유져들인 초보들의 유입보다는
기존의 고렙유져들이 빠져나가는 일이 더 많은것이 현실이죠.

그런데 서버를 하나로 통일해버린다는건

또다른 불편을 야기해서 오히려 유져들이 떠날수도 있을겁니다.


 

그러므로 차라리 서버 통합보다는

현재의 쥬엔/바스포가 아니라 

새로운 이름의 신서버  2개체제로 개편해서

아예 캐릭터별로 서버선택권을 주는겁니다.

(신서버는 서버증설을 말하는게 아니라 이름만 변경하는걸 말합니다. 기존의 이름이 갖고있는 식상함이나 선입견 등을 없애기 위함) 

그리고 캐릭터명은 해당서버에 캐릭터를 가장먼저 등록한 사람이 갖는 것이지요.

단, 전제조건으로

홈페이지에 과거 서버와 캐릭터명을 검색하면   현재 어떤 서버를 선택했는지 나오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애초에 운영진의 한 치 앞을 예측하지 못하는 어리석음과

무책임한 운영때문에 벌어진일 일인데, 이제라도 운영진입장에서 번거롭고 말고 할 것 없이 

넥스토릭...돈 받고 상품을 파는 만큼  서비스 개선에 노력을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


 

p.s 유져들 입장에서도   일부의  극렬 반대분자(응?)들이 있겠지만 그 이유의 근원을 따져보면 
        
     불편함을 감수하기 싫다, 번거롭다, 기득권을 빼앗기기 싫다 등의 이기심이 작용한것이 아닐런지요? 
 
     저도 한서버에서만 11년째 해오고 있으므로 정도있고 어느정도 기득권도 있다고 느껴지지만 
 
      다 같이 아스가르드를 즐기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불편함도 감수하는 미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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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