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넥슨의 횡포에 참아왔던, 유저들

  이번 반응은 가히 "대폭발" 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의 엄청난 반응들이네요.


 
  참아왔던 울분을 뿜어내는 유저가 있는가 하면, 그 동안 꾹 참고 아스를 해오다가 접는 유저들도 있는가 하면

  넥슨에 항의하는 유저들도 보이는가 하면, 신세한탄 하는 유저도 보이고 다양하지만

  이들의 공통된 반응은, "분노" 와 "실망감" 입니다.


  지금까지 넥슨에게 어떤 횡포가 있고, 우리가 무엇 무엇을 그동안 참아오면서 게임을 해왔는지..

  사실 말이야 바른 말이라고, 백성있고 왕있지 왕있고 백성있습니까? 유저들이 있어야 운영진이 있는건데

  이렇게 "착취" 마치, 무슨 조선시대 폭군들 처럼, 오늘 먹을 식량도 없는데 싹싹 긁어 가듯이 유저들의 주머니를

  긁어 가려는 이런 횡포에 모든 유저들이 반발하는건 처음보네요.  우리가 무얼 참았는지 한번 봅시다.


 먼저, 아스를 하면서 정말 갖은 버그, 섭다로 정말 정직하게 플레이 해오다가 복사, 정말 큰, 대규모의 복사가 터지면서
 
 장비값 하루아침에 똥값되고, 글로드가치 휴지조각 되버리고,  묻지마 섭다로, 장비들 잃어버려도, 우리는 긍지의 한국인

 아니 긍지의 아스인!! 무한 아스 사랑을 보여주면서  정말 꾿꾿히 게임해왔습니다. 

 
 둘째, 해도해도 너무한 영양제 이벤트.   정말 유저들 영양제에 대해 말도 많고, 정말 우려먹기 이벤도 이런 이벤트가 없는

 일종의 도박 이벤트, 아니 주사위놀이 가위바위보 놀이는 다 막았으면서. 운영진은 영양제로 유저들 가지고 도박해도 됩니까?

 하루종일 사냥해도 먹을까 말까한 아이템이 천원짜리 영양제에 우수수수수~~ 시장엔 사냥으로 먹은 건틀렛,하프부츠,

 그외 직업 스킬들은 똥값에 올라오는데 영양제 아이템은 죄다 빨간색 글씨들,,

 그래도 우리는 긍지의 아스인!!! 정말 영양제 떄문에 게임할 맛 안나고, 사냥할 맛 안나고, 떠오르는 노란글씨들 보면서

 부럽다고 느끼면 지는 거라고 수십번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꾿꾿히 게임해 왔습니다. 

 
 셋째, 진짜 늦어도 너무 느린 운영진의 늦장 대응, 엉터리 대응, 막장 운영

 이건 운영진에 대한 직접적인 분노죠. 복사사건이 터져도 그냥 저냥 막는둥 마는둥, 무려 2개월이나 지나서야 

 그제서야 땡빵 공사, 업데이트만 하면 버그 펑펑펑, 그리고 버그 실~컷 악용하고 나서야 그제서야 임시 땡빵 공사

 악용한 유저들이야 희희낙낙 이겠지만, 정직하게 게임해온 유저는 바보되는 느낌이란걸 모르나요??

 나는 차선 지켜서 정직하게 가는데 옆에서 새치기 하면서 추월해 가는 걸 바라보는 기분, 속에서 천불 나는 기분이란걸

 모르나요?? 


 
 ** 이 외에도 언급할 것들 많고도 많습니다. 이 이외에도 넥슨이 행한 잘못이라고 생각 되는 점 있으시면 거침없이
 
 댓글로 달아주십시오. 좋은 댓글은 제가 본문에 아이디와 함께 삽입시켜 드리겠습니다.
 
 한번 얼마나 많은 잘못이 있는지 유저들이 한번 상기해 봅시다.

 

  그래도 정말 유저들이 아스를 사랑한다는게 보이는 것이,, 이런것들도 다 감수하고 게임합니다.

  아스가 미칠듯이 재밌어서 게임하는 유저 있습니까??  그냥 좋아하니까 하는 겁니다. 진짜 애정을 갖고 있으니까

  이런 단점들 보여도, 다 감수하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패치는 너무 노골적으로 이빨을 들어내신거 같네요.
 
  정말 유저들 참다 참다 폭발했습니다. 이런 반응은 진짜 "폭발적인 반응" 이라고 할수 있겠구요.

  말 그대로 유저들 "폭발" 했습니다.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반응입니다.


   이런 델크레비츠에대한 불만도 불만이지만, 이아의,, 이벤트 이것도 정말 엄청나게 불만인 유저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술사의탑. 이것또한 불만인 유저들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도 정말 참고 참고 또 참고, 아스를 해왔지만

   이번 패치에 대해 유저들이 느끼는것은 일종의 배신감 , 실망감 이네요.

   유저를 위한 패치가 아닌 유저를 위한 업데이트가 아닌. 넥슨의 정책상. 경영상. 돈벌이상. 패치이자 퀘스트이자 업데이트

   게다가 연타로 영양제까지 해주시는 친절함.

   
   유저들을 위한 운영이 아닌, 유저들의 주머니 긁어내기 식 운영, 유저들 등골 빼먹기 운영. 

   하나 둘 떠나는 유저들, 물론 예전에도 떠나는 유저들 많았습니다. 이런 막장 운영에 지쳐서

   "에라 내가 그냥 나간다. 내가 이 게임 안해서 드러운 꼴 안보고 만다" 이런 식으로 나가는 유저들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의견이 일치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넥슨도 회산데 먹고 살아야 하지 않겠냐?" 하는 의견도

    상당수 있었습니다.

  
    *중요한건 지금 유저들이 정말 단지 델크레비츠 만으로 불평하고 떠나는건 아닙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불만이 쌓여왔던 것이 단지 "델크레비츠" 라는 아주 큰, 계기로 폭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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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전 친구들한테 아스하자고 하기가 정말 미안합니다.

     왜냐하면 아스가르드는 돈없으면 어찌해볼 도리조차 없는 게임이기 떄문이죠. 만약 그래도 하는 친구가 있으면

     토나르건 오러건 다 사줍니다. 미안해서라도 다 사줍니다. 하지만 천상,, 로열,, 캐쉬 지르라고 밖에 말할수 없어서

     접는다는 친구 붙잡지도 못합니다..

     이제 델크레비츠.. 이젠 아예 아스가르드 하자는 이야기조차 꺼내지도 못하겠군요..

     아스 유저가 없는이유?? 홍보부족?? 티비 홍보만이 홍보가 아닙니다.

     유저가 유저를 끌어들이는것도 아주 큰 홍보입니다.  

     친구들에게 자신있게 같이 아스하자고 할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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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정보*                                                                           
           [인카]엔젤히어로~*                                                                                                                               .  

         ◎Lv. (115/99/91/91)   ◎직업: Knight.   ◎출몰지역: 루어스 시약점위 하수구.   
        
         ◎드랍아이템: 확인불능.       ◎몬스터특성: art+2를 남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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