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aslove.kr/80135

※  11년 10월 20일 기준이고 랭킹이 변화한 사람중 랩업이나 랩다운으로 인해 변한 사람만 체크
   (다른 사람의 랭킹 변화로 인해 바뀐 사람은 제외)

랭킹이 많이 변한 서버 순으로 정렬 하였다.

에리스 (8명)
71위, 184위, 192위, 226위, 243위, 258위, 380위, 396위

댐피어스 (7명)
120위, 121위, 183위, 259위, 262위, 349위, 433위

타리즈 (7명)
81위, 134위, 247위, 306위, 324위, 340위, 345위

인카 (6명)
73위, 152위, 234위, 294위, 396위, 426위

데미 (6명)
130위, 183위, 223위, 295위, 409위, 427위

헥스터 (5명)
95위, 162위, 198위, 260위, 362위

이카루스 (5명)
89위, 155위, 180위, 252위, 454위

드제아트 (4명)
29위, 190위, 192위, 281위

루나 (4명)
45위, 47위, 323위, 385위

바스포 (3명)
107위, 225위, 492위

느껴지는것이 있는가?
우선 랭킹 500위 안에는 분명 멀티캐릭터도 있을 것이겠지만 500명 중에 가장 많이 변한 서버가 8명이라는건
정말 어이가 없다..
아스가르드의 부흥을 약속하더니 이정도면 망한거 아닌가?
물론 화신패치 이전에도 상황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금 현 상황은 운영진의 무리한 패치로 인해 발생한 최악의 사태라고 볼수 밖에 없다.

사람이 가장 많은 바스포의 경우 500명중 3명밖에 랭킹이 바뀌지 않았다는건
당연히 레벨이 높은 유저도 많았을 것이고 화신패치 이후에 고랩들이 대다수 게임을 접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 생각이 된다.

고등학교때 표준편차를 배웠을 것이다.
편차는 어떤 수치가 얼마나 '공평' 한지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이며
표본이 그리 많지 않아서 전반적인 상황을 대변 할 수는 없겠지만
현재 아스가르드에서 벌어지는 사회현상을 조금은 파악할 수 있다.
랭킹 변화의 분포를 살펴보면 어찌되었든 정상적인 상황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래프까지 그려서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 생각한다.)

1~100위 사이는 원래 경쟁이 치열한 구간이기 때문에 순위 다툼이 자주 벌어지던 구간이었다.
지금은 1~100위 사이에 한두명이 경쟁하고 있을 뿐이다.
1~500위의 중간 구간인 200~300위 정도는 사람이 거의 없다.
각 서버에서 200~300위 정도만 되어도 고랩에 속하는 편이었고 그나마 왕성하게 렙업을 하는
유저그룹이었겠지만 이젠 그런 그룹들이 씨가 말랐다.

아스가르드의 부흥? 첨부터 믿지도 않았거니와 화신패치가 아스가르드의 서비스 종료를 앞당길거란건
예측된 일이었다.
화신패치 이후에 그 당당하던 모습들은 어디가고 숨어서 수백개가 넘는 버그나 하루에 한두개 잡아주고 있으면
할일 다 한것인가?

운영진은 화신 패치 이후에 10년을 함께해준 유저들이 느낀 실망감과 배신감에 대해
죄송한 마음 한번 내비친적 있는가?
유저들 마음만 후벼파는 개거지같은 랜덤형 캐쉬나 내놓고 말이지..

난 개인적으로 아스가르드를 거의 접었지만
아직도 실날 같은 1%에 희망을 갖고 있었다.
2개월 동안 한거 보면 향후 1년이 눈에 보인다.
생색내기형 이벤트, 남은 유저 등꼴 빼먹는 캐쉬..
치사하다 못해 더럽다.
유저에 대한 애정과 사랑은 안드로메다로 갔다고 생각한다.
각 서버 GM님은 줄초상이라도 나셨나?
비번이라도 까먹으셧나?

운영진에 대한 비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운영진은 지금 현재 더이상 유저편이 아니다.
운영진은 비난이 아니라 욕을 먹어도 싸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벌써 올해가 2개월 밖에 남지 않은 지금
화신패치로 발생한 수백개의 버그와 아직도 언제 끝날지 모르는 벨런싱에 대해
공식적이고 체계적인 답변이 있어야 할 것이고

유료서버인 본 서버에서
테스트서버 만도 못한 대우를 받으면서
소위 아직도 남아서 열심히 게임을 해주는 골수 유저들에게
자기 캐쉬를 써가면서 버그도 찾아주고 벨런싱도 해주라고 하고 있다.

태어나서 유저가 테스트서버에서 돈도 안받고
오히려 자기돈 써가면서 게임 테스팅과 벨런싱을 해주는 게임은 첨들어봤다.

지금이라도 남아 있는 유저들을 챙기고
곧 있을 겨울방학 대목에 그래도 아스가르드 주변을 못떠나고
가끔 들리는 유저들의 발목을 잡고 싶다면
운영진은
유료서버인 본 서버들을 테스트서버화 했으니
버그테스트와 벨런싱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유저들에겐 그만큼의 보상을 해주기 바라고
그냥 열심히 게임하는 유저들에게도
무료로 스팰/스킬 초기화를 나눠주기 바라고
그정도로는 생색내기에 불과하니
스탯 초기화도 지금쯤 무료로 한번 나눠주기 바란다.

PS. 서버 통합은 언제쯤 할건지도 지금쯤 공지 해주면 좋겠다. 하면한다 못하면 못하겠다 이렇게..
       보통 년말에 다음해 로드맵 짜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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