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프로핏관련 상향을 요구하는 글이 아니라 마검사컨셉을 살리기 위한

인터페이스 변경등에 관련된 것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여러직업밸런싱 및 유저인터페이스 등이 개선된것 중에

프로핏관련 해서 "마검사 컨셉 강화를위해~" 라는 말과 함께 약간 스킬포인트 소모가 감소시켰었는데요~

마검사 컨셉을 위한 방법 중에 스킬포인트 감소도 필요하겠지만 더욱더 필요한것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우선적인 방법은 스위디 제이션 인터페이스 변경입니다

이와 관련된 문제점을 먼저 살펴보도록하면




1. 검카드상태에서 마법이 나가지 않게 막아놓음으로써 마검사 컨셉에 반하는 결과를 초래함

 : 스위디제이션 패치 전까지만 해도 검카드 상태에서 마법이 나갔었는데요 스위디제이션 패치후

마법은 마법카드상태에서만 나가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프로핏유저 대부분이 불편함을 느껴

기존에 마법을 섞어쓰던 듀오핏의 경우도 그냥 검스킬만 쓰게 되었습니다.

스위디제이션 이라는 기술이 나온 의도가 마검사 컨셉을 강화하기 위한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이는 오히려 마검사 컨셉을 막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2. 스위디제이션이 타스킬 글로벌쿨타임에 걸리거나 렉 그룹사냥시 쉬버렉등으로 인해 
    변환이 잘안될때가 발생함

 : 스위디제이션은 스킬로 간주되기 때문에 이전에 사용하던 스킬의 글로벌 쿨타임이 끝나고 나서 눌러야 변환이 되고,

그룹사냥을 시에 렉이 있으면 변환이 잘 안될때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긴급하게 마법을 써야할 시에 검카드가 마법카드로 변환이 안되어서 마법이 안나가는 상황들이 빈번히 발생하기 때문에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3. 외형변신을 한 상태에서 검카드 상태인지 마법카드 상태인지 확인하는 방법이 매우 불편함

 : 사냥시에는 대부분의 유저가 외형 변신을 하고있기 때문에 현재 상태가 검카드 상태인지 마법카드 상태인지 파악하기가 힘듭니다.

파악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해봐야 시스템 메세지창을 주의깊게 보는것 말고는 없는데요

검카드일때만 근접스킬 발동되고 마법카드일때만 마법이 발동되는데 위에서 말한것처럼 난 카드변환을 한다고 눌렀는데

변환이 안되면 스킬/스펠 시전에 적합한 무기가 장착되지않았다고 뜨면서 공격불가 상태가 됩니다.

이런 불편한 제약조건을 주어놓고 마검사 컨셉 유도를 위한것이라는

것은 오히려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4. 스위디제이션을 바로 연속해서 사용하지 못하면 버프효과를 받지 못하는 상황 발생

 : 스위디제이션 효과는 듀오핏 데크핏에 따라 스위디 제이션을 빠르게 두번 눌러서

듀오핏 : 검카드->마법카드->검카드 (광분버프)
 
데크핏 : 마법카드->검카드->마법카드 (즉시시전버프)

위와 같으 버프효과를 받는데 두번째 변환을 바로 못하고 1~2초 정도만 늦게 변환해도 버프효과를 받을수 없습니다.

(이는 그룹사냥 등 으로 생기는 렉으로인해 두번 눌렀어도 바로 안바뀌거나

외형변신으로 인해 제대로 두번 변환이 안된걸 늦게 확인 하게 되서 1~2초 정도 늦게 변환시키는 

경우가 많이 발생해 사용에 매우 큰 제약이 걸림)




5. 패치전과 비교해 인트가 물리공격에 적용되는 비율이나 힘이 마법공격에
    적용되는 비율이 터무니없이 줄어들었음

 : 이것은 위에서 말하는 스위디제이션 인터페이스 관련사항은 아니지만 마검사컨셉을 실현시키지 못하는

가장큰 문제점이기에 언급하는 것입니다.

조금 전에 측정해본결과 인트가 물리데미지에 적용되는 양을 살펴보니, 힘을30줄이고 인트를 82인트 올려보아도,

노버프상태에서 트플은 허수아비에서 오히려 200가량 감소하고 어설트슬래쉬는 300 가량 대미지가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검기술 위주로 사용하는 듀오핏이라면 무조건 힘만 찍고

마법 위주로 사용하는 데크핏은 인트만찍어야 하는 상황이라서 마검사 컨셉을 추구한다는건 말도안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프로핏의 주스탯을 인트 or 힘으로 하나로 결정해서 그 스탯을 올리면 물리대미지도 마법대미지도

같이 상승하게 하는 방안으로 바뀌어야 근본적으로 마검사 컨셉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힘이나 인트가 반대 속성 데미지(힘->마법뎀/인트->물리댐)를 1:0.8 정도로 고정시켜 놓으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0힘이라면 80인트의 힘을 가지게요. 그럼 본인 템에 따라 격수-비격 일때 물리-마법 댐이 좋고 마법-물리 댐이 어느정도

뒷받침 될 수 있으니까요. (YG님의 의견을 반영하였습니다-댓글참조)

물론 이와같은 부분에서 타직업분들은 그렇게 될시 프로핏은 마법도쎄고, 물리공격도 쎄게 된다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이것은 듀오에는 비댐첸 데크에는 마댐첸이 따로 되기 때문에 둘다 쎈 프로핏이 나올수는 없고

비댐첸한 듀오를 낀 프로핏이라면 물리공격은 마법공격에 비해 좀 높고 마법공격은 좀 봐줄만한 정도의 수준이 되며

마댐첸한 데크를 낀 프로핏이라면 마법공격은 물리공격에 비해 좀 높고 물리공격은 좀 봐줄만한 정도의 수준이 될것입니다

공격 대미지가 스탯보다는 무기 첸이 더 중요하게 된 이상 한무기에 마댐첸 비댐첸을 둘다 할수 없기 때문에 그러한

결과는 나오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어제 힘덱 듀오핏인 제가 샷건을찍어서 트플이 다몬 소쥴에서 7천이 뜨는데

샷건은 800~1200 정도 뜬거면 아실만 하겠죠?ㅎㅎ)







[[문제점 요약 및 해결책]]


문제점1. 검카드상태에서 마법이 나가지 않게 막아놓음으로써 마검사 컨셉에 반하는 결과를 초래함



문제점2. 스위디제이션이 타스킬 글로벌쿨타임에 걸리거나 렉 그룹사냥시 쉬버렉등으로 인해 변환이 잘안될때가 발생함
  


문제점3. 외형변신을 한 상태에서 검카드 상태인지 마법카드 상태인지 확인하는 방법이 매우 불편함

                시스템 메세지 창을 주의깊게 봐야만 알수있음



문제점4. 스위디제이션을 바로 연속해서 두번 사용하지 못하면 효과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함

 
            
문제점5. 주스탯이 힘/인트 두개로 갈라져 있고 힘은 마법 공격에 or인트는 물리공격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마검사 컨셉을 실행하기엔 무리가생김




해결방안 :

1. 마법도 검카드 상태에서 발동이 되어야한다~!

2.스위디제이션이 카드변환시에 걸리는 버프가 아니라 변화되지 않고 걸수있는 일반 버프형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3.스위디제이션을 일반버프로 바꾸되 듀오는 광분버프 데크는 즉시시전 버프로 바뀌거나

프로핏 특성이 공속이므로 데크핏도 듀오핏도 스위디제이션을 광분버프로 통일해야한다~!

4.주스탯이 힘이나 인트 하나로 정해져서 그 주스탯을 올릴시 물리공격 마법공격 대미지가 동시에 상승하는방향으로 되거나

힘이 마법공격에 미치는 대미지와 인트가 물리공격에 미치는 대미지 비율을 상승 시켜야 한다~!

힘이나 인트가 반대 속성 데미지(힘->마법뎀/인트->물리댐)를 1:0.8 정도로 고정.
(100힘이라면 마법공격시 80인트의 효과를 발휘하도록)




-------------------------------세경님의 아이디어에 제 생각을 추가한 사항입니다-----------------------------------------------------

*  검카드상태에선 현재 듀오핏에 근접한 물리공격 대미지가 나오도록하고,

   마법카드 상태에서는 현재 데크핏 근접한 마법공격 대미지가 나오도록 변경한후

   스위디제이션을 딜레이를 줌으로써 스위디제이션을 쓸시에 

   마법 공격 물리공격을 혼합해서 쓰도록 유도하는 방법 


위와 같은 마검핏 컨셉을 살리는 방향이라면 스위디제이션 변경하기에 앞서 다음과같은 상황이어야 전제가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주스탯이 인트or힘 으로 통합 힘이나 인트가 반대 속성 데미지(힘->마법뎀/인트->물리댐)를 1:0.8 정도로 고정.

(100힘이라면 마법공격시 80인트의 효과를 발휘하도록)

2.프로핏 무기를 듀오/데크를 구분하지 않고 무기를 하나로 통합을 한뒤

인첸할시에 비댐 마댐이 동시에 오르게끔 프로핏 무기에 변화를 주는 것


이렇게 된다면 위에 제가 제시한 방법보다 오히려 더 마검사 다운 프로핏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위와 같은 조건이 전제된다 하더라도 스킬포인트 부족으로 근접공격스킬 위주로 찍을시엔

마법공격스펠은 한두개 밖에 못찍고 마법공격스펠 위주로찍는다면 근접공격스킬도 한두개 밖에 못찍으니

터무니없는 전제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처럼 검카드상태에는 검스킬만 나가고 마법카드 상태에서는 마법만 나가는 상태에서

스위디제이션에 딜레이를 줌으로써 듀오핏은 스위디 두번눌러서 계속 검스킬만 쓰고

데크핏은 계속 마법만 쓰는 상황을 없애고,

검카드상태에서 스위디 제이션을 쓰면 마법카드로 변환이 되면서 현재 데크핏에 해당하는 기능과 역할을 하다가

딜레이 후 다시스위디제이션을 씀으로써 마법카드상태에서 검카드로 변환이 되어 현재 듀오핏의 기능과 역할을 하게되면

이것 또한 또다른 방식의 마검핏이 될 수 있을 것같네요~ ㅎㅎ  (이 의견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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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 의견과 다르신분은 댓글로 의견 피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그리고 제가 언급한것 말고도 마검사 컨셉을 위한 다른 방안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