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어제 갓 120이라는 경지에 올라서게 된 풍운의대전사입니다
토론 게시판에 글 롤리는건 처음입니다.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다름이 아니오나 제가 120을 찍기 며칠 전에 차지블락을 배울 자격이 되기에 차지블락을 실험을 해봤습니다
먼저 차지블락을 맞은 상대방의 반응을 보여드리겠습니다
FileDownloader.aspx?oidFile=4206441221096226522
미스가 뜨더라도 기절이라는 효과를 보게 해주는 기술입니다.제 화면에서는
상대방이 스턴 효과를 느끼는것이 보이지 않아서 부득이하게 스크린샷을 보내달라고 해서 편집을 하게 됐습니다.저희 전사 유저들 중에서 통합레벨 218이 넘은 전사는 차지블락으로 말미암아 대인전에서 효과를 누릴수 있느냐고 생각하시겠지만
위의 데미지를 보셔서 아시다시피 그렇게 큰 효과를 누리지 못한다는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옆의 데미지가 벨트 빼고 맞은겁니다)
다음 스크린샷으로 증명해드리겠습니다FileDownloader.aspx?oidFile=4206441221096226524
위에 보시는 데미지는 차지러쉬 7단의 데미지이며 아래에 보시는 데미지는 차지블락 1단의 데미지입니다.엄연한 물리적인 공격임에도 불구하고 물리공격 무조건 100퍼센트 명중(이모탈,니르바나,세크리파이스 디버스는 제외)인 앱솔루트 레이지
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격 실패가 많이
뜨는가 한편 스킬포인트 소모량과 비정상적인 시전시간에 맞지 않게
데미지가 저렇게 뜨는군요.스킬포인트를 상대적으로 많이 덜 먹어치우는 워리어세이버 7단보다 못한 데미지입니다.

워리어 세이버 7단은 시전시간은 0.5초이며 재활성시간이 즉시이고
차지러쉬,블락은 시전시간은 즉시로 나가지만 재활성 시간이 10초인 기술입니다.
제가 테스터로 참여해봤을때 운영자 두분께 들은 바로는 시전시간이 길고 재활성 시간이 길면 데미지가 그만큼 더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차지러쉬,블락도 그렇고 루너웨이브,최근에 배운 프렌지 웨이브도 언급한 공식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듯 합니다.
다음 스크린샷은 허수아비에 차지블락과 차지러쉬 7단,그리고 워리어 세이버 및 최상위 기술의 데미지를 실험한 결과입니다
FileDownloader.aspx?oidFile=4206441221096226525
보시는 대로 스킬포인트 소모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재활성시간이 없는 프렌지 세이버,워리어 세이버가 스킬포인트와 재활성시간이 10초나
되는 차지러쉬,블락이 데미지가 더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위의 스크린샷과 위에 달아놓은 설명을 한번 요약해보겠습니다
차지 계열 기술은 지금 당장 원거리 공격 방법이 따로 있지 않은 전사에게는 상대방과 유일하게 거리를 좁힐수 있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이 대인전에 있어서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스킬 그레이드와 스킬포인트 소모량,재활성 시간에 맞지 않은 터무니없이 낮은 데미지를 들수 있습니다(재활성시간에 비례해서 높아져야 정상인데 차지에는 그런 공식이 터무니 없는 이유로 적용되지 않는가 봅니다)
두번째 엄연한 물리공격임에도 불구하고 물리공격 100퍼센트 명중인 앱솔루트 레이지의 미적용을 들 수가 있다고 봅니다
세번째 시전을 하고 나서 상대방에 대한 타겟팅이 풀려서 추가적인 공격을 하기가 힘들다는 점입니다
네번째 스킬포인트의 살인적인 소모로 다른 공격스킬을 배우는데 제약이 있습니다.
제가 검전인지라 검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워리어 세이버를 7단까지 배우고 나면 한방 기술격인 파탈 슬래쉬를 배우지 못한다는 점과,
파탈 슬래쉬를 어렵게 1단까지 배운다고 치더라도
주력 공격스킬을 최대로 배운다고 치더라도 첫번째 단계의 기술을 몇가지 올린다는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냐면 차지블락으로 상대방에 대한 기절 효과를 적용을 한다고 치더라도
차지블락 자체만으로 데미지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점과 한방 공격을 어렵게 명중을 시킨다고 치더라도
상대방은 유유히 빠져나가면서 재정비를 할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차지블락과 차지러쉬를 혼용한다 치더라도 워낙에 스킬 자체 데미지가 낮아서 별 효과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차라리 프렌지 세이버와 파탈슬래쉬로 싸우는것이 훨씬 나을 지경입니다.
둔전의 경우는 워낙에 스킬포인트를 많이 잡아먹는 기술때문에 검전보다 더 심한 상황입니다.
이 점으로 지금의 차지계열 스킬은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제가 전사 게시판에 올려놨던 것에 있습니다
개선돼야 하는 이유는 위에 다 썼다고 생각되는 바입니다
첫번째 앱솔루트 레이지 스킬의 효과 차지계열에도 적용 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들수 있습니다.물리 공격이 물리 공격에 관련된 버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살인적인 스킬포인트 경감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대쉬 1단부터 배우는것을
대쉬를 삭제해버리고 차지러쉬부터 배우게 하는 방법으로 스킬포인트 최대 110을 절약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초보때는 데미지가 안나와서 불필요한 단계인 대쉬입니다.또 각각 단계에 들어가는 스킬포인트를 감소시켜서 스킬포인트에서 조금이나마 여유를 가지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봅니다
세번째로 공격 실패시 2배로 되는 재활성시간의 패널티를 없애는 방법이 있습니다.앞에 말씀드렸다시피 전사는 원거리 물리공격이 없어서 차지계열 외엔 상대방의 거리를 좁힐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이런 이유로 2배 재활성시간의 패널티는 말이 안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네번째로 차지 단계마다 기절 확률을 차등적으로 적용하되 차지블락의 단계에서는 정점이 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차지블락을 배우게 되면 차지러쉬와 별개로 두지 않고 차지블락을 차지러쉬의 발전형으로 두어 차지블락만 사용 가능하게 하면 되겠다고 생각합니다.이 해결책을 주장한 이유는 세번째 해결책에 쓴 바와 같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의도하지 않은 장문이 돼버렸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인지라 여러분들의 생각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수도 있다는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와 저를 비롯한 다른 전사들이 느끼기엔 너무도 아쉽고 불편을 항상 느끼는 대쉬계열 기술이라
더이상 두고 볼수 없다는 생각에 이런 글을 썼음을 이해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언급했던것 말고 다른 해결책이 있으시다면 같이 토론할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2006년 7월중 토나르 달성
2006년 11월 중순경 구 만렙 99 달성
2007년 10월경 마르티네의 경지에 도달 
2008년 5월 언젠가 3차변신의 경지에도달
2008년 7월7일 입대전에 벨페고르의 경지에 도달
2009년 8월8일 1차정기 당시 저울퀘 달성
2010년 5월24일 전역
2010년 개천절 세펠팀 분들의 성원으로 110의 경지에 도달
2010년 10월 11일 아침 선악 레비아탄의 경지에 도달
2011년 5월 3일 프렌지파워슬래쉬 55레벨 달성
2011년 5월 11일 112레벨 달성
2011년 5월 23일 113레벨 달성
2011년 5월 29일 어크로스블레이드 80레벨 달성
2011년 6월 15일 115레벨 달성과 동시에 프렌지멀티파워슬래쉬 습득
2011년 7월 25일 테스터 선발(바스포 전사 4인중에 1인)
2011년 12월 31일 천상 99/99
2012년 3월 3일 4차변신
2012년 9월 3일 120 등극
2013년 1월 29일 명성레벨 110 등극
2013년 7월 8일 글레어 매직쉴드 완성
2013년 8월 1일 글레어 매직쉴드 혈작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