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존작의 주 목적이었던 익스, 그 화려한 모습에 매력을 느꼈던 한창이었을 그때,
빅뱅패치 이후 통합레벨 개념으로 바뀌면서 습득할 수 있게 된데다가 익스의 모습이 바껴버리고
왠지모를 뒤통수 맞은 느낌에 의욕 뚝떨어지고 사냥조차 안 해본 채 접었지만 최근 다시 복귀를 했습니다.

도가에 대해 불평하는 글들이 눈에 띄길래 끄적여봅니다.

현질없이 지금껏 꾸준히(사실 접었다 복귀했다 반복) 몇년간 아스를 해온 도가유저입니다.

접었다 복귀했다가를 반복한데다가 수호동물도 없다보니 천상은 꿈도 못꿨었죠.

서민이라 99작도 얼던에서 깨작깨작 하곤 했었는데 빅뱅 패치이후에 아스가 아주 파격적으로 바뀌었더군요.

라운드어택이 없어진건 조금 아쉽지만 무엇보다도 이전에는 그림에 떡이었던 다타일 스킬들,
휠킥과 같은 스킬들이 보편화 된 건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엔 기사나 전사들의 다타일 스킬에 사냥하다보면 왠지 비교가 되고 다타일 스킬이 없어서 세월아 네월아하고,
도가는 저런 스킬 안만들어주나...궁시렁거리며 하나하나 더파로 때려잡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앨던, 걸던에서 한마리만 들어올 수 있는 구석으로 몬스터를 몰아서 한마리 한마리씩 잡아야 했던 이전과는 달리
이제는 시원하게 몰이사냥을 즐길 수 있으니 렙업도 더 빨리 되는 것 같고 더 재밌어진 느낌입니다.

아님 말구요.....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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