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게시판이 생겼네요.

2009년에  드제아트에서 놀다가 바스포에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는 소문에 놀러왔다가 그냥 토날 대주실 스승님 구합니다 라고 기대없이 썼던 글에 진짜로 토나르 대준다는 스승님을 구해 씀씀이에 반해 드제아트섭 본케 부케템 다팔아버리고 바스포에 눌러앉았습니다.( 드제에서 같이 게임 하던 사람들도 거의 다 떠나고해서 혼자 사냥하기 심심하던때) 바스포 사람 엄청 많아서 반했습니다.

법사로 시작해서 엄청난 사냥속도로 쭉쭉 렙업 99도 찍고 2변 해서 천상렙도 드제에서도 바츄밖에 못찍어봤는데 도미니온까지 엄청난 노가다로 찍었습니다.(사람은 많고 몹은 없고 시간당 10퍼 올랐던거 같은데..) 71찍으니 사냥할맛도 안나고 3변셋 맞추고 싶은데 현질은 안하다보니 엄청난 액수에 놀라서 못맞추겠고 부케나 키우고 놀았는데 어느덧 군대를 가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와......그래서 아스에서 못해봤던 컨텐츠를 군대가기전에 즐겨보고자 그 뭐다냐....목요일인가마다 하던 배틀매치 같은 이벤트도 참여해보고 코어 차지하는 것도 가고 얼음성숨겨진퀘도 해보려고하고 (결국못했지만) 포스디멘션도 돌아다녀보고 했는데 헬시온이랑 화룡은 3변이 아니면 받아주질 않더군요. 동네의 흔하디 흔한 2변법사따위... 군대가기전 헬시온이 너무너무 가고싶었는데 방법은 소디바드는 데려가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어차피 군대가면 아스 접을거 바드로 전직하자........(미친....) 99 도미 법사느님을 바드로 전직시켰습니다. 홀리서몬으로 인한 엄청난 광렙으로 91까지 순식간에 찍고 1변바드로 헬시온파티에 드디어 참가했습니다만..... 얼녀 얼굴도 못보고 파티가 해체되었습니다. 소디바드라고 하니 화룡파티도 껴줘서 가서 화룡 얼굴만 보고 파티도 전멸해보는 경험도 했습니다. 
그리고.. 겨우 이따위 헬시온이랑 화룡을 보려고 내 멋진 법사를 소디바드로 전직시켯다는 생각에 후회하면서 군대에 입대 헀습니다.

제대 하고 화신 강림 이란 엄청난 패치를 했다길래 다시 시작했는데 헤헤헤헤헤헤헤 바드가 천상렙이 높다보니 회복스킬이 상당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거 아니였으면 아스 다시 시작할 엄두가 안났을 정도로 좋던데요? 바드 짱짱맨. 써보니 엄청긴데 죄송합니다.

-요약1- 군대가기전 헬시온이 가고픔 . 흔한 2변법 안받아줌. 소디바드는 받아준다함.
-요약2- 너무 가고싶어서 소디바드로 전직 헬시온감 . 얼녀 얼굴도 못봄. 눈물이 앞을 가림. 입대함.
-요약3- 제대해서 다시 시작하니 바드 회복 버프 짱짱맨 . 전직시켜놓길 잘했다는 생각이듬. 덕분에 법사 하나 새로 키워서 노현질로 3변도 해보고 레비아탄까지 찍음. 물론 헬시온도 3변으로 참여해서 잉여데미지 지만 다른사람들 데미지에 가려서 클리어해봄.(다음엔 지겨워서 안감..)

스샷 예전에 동생이 핸드폰으로 찍은거 있어서 올려보려고 헀는데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남바드가 춤추는 예쁜 모습이 찍혀있던데...

바섭 라톰까지 찍어보고 서버 통합한다음 접었는데 요즘 다시 하려고하니 바섭은 사람이 너무 없고 쥬엔섭 다시하려고하니 하...맨몸이라 이건 뭐....머니백이라도 몇개 있으면 케릭이 많으니 현상수배 여러케릭 한번에 돌려서 돈좀 생길텐데 섭통합때 다 처분했더니...
하나씩 하자니 귀차니즘.....ㅋ  롤이나 해야겠네요. 바섭도 쥬엔이랑 통합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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