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을 찾고싶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하던 중에
정말 정말 정말 혹시나 해서 여기에라도 글 남깁니다. 
재가 해외에 살아서 넥슨은...찾을수도없어요 ㅠㅠ

아무튼... 
한 십년 된것같은데 ... 엊그제 아침에 문득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때당시 제가 중학생이었고 이 사람은 저보다 두살 혹은 세살정도 많았나 했던것 같아요.

헥스터 서버에서 하다가 알게됬고 당시 제 아이디는 썩소미녀 혹은 미녀씨였습니다. 
(지금와서 보면 참 부끄럽네요 ㅋㅋ)
어떤계기로 친해지게 되고.. 
이 오빠가 초등학교는 한국에서 중학교는 일본, 고등학교는 미국에 가게되었다 했었어요. 
제가 중학교 당시에 미국에서로부터 걸려온 국제 전화를 받았던게 기억이 나네요. 

언제 쯤 이엇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한국에서 한번 만난적이 있어요. 청계천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 그 길따라 쭉 걷다보니
광화문이 나오고 함박스테이크를 먹으러 갔었는데 옆에는 미술관이 있어서...
또 제가 한 일,이년이 지났나 다음에 다른사람과 똑같은곳에 가게되어 기억에 남네요. 
와플과 함박스테이크가 유명한 곳이었고... 맛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추가! 광화문 관련해서 기억이 좀 가물가물해요. 다른 사람이랑 갔던게 겹친것 같기도하고... 
헌데 명동 일본 라멘집에 갔던건 확실해요! 갑자기 기억이나서..! 추가합니다. 라멘집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2호점까지 있고 2층에서 먹었고 그당시에 그집이 일본라멘하고 가장 맛이
비슷하다했어요. )

정말 신기하게도... 짙은눈썹에 남자답지만 유하게 생겼던 얼굴은 기억이 나는데
다른건 기억이 나지 않네요.

그때당시에 미국에서 전화가 두어번 오고 어느순간 끊기는 바람에
현재까지도 연락을 못했고
당시에 의아했지만 대수롭지않게 넘겼네요. 이따금씩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했지만요..

하지만 요즘들어서 정말 뭐하고 지내는지.. 그때당시에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했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하고싶은건 하면서 사는지...
나는 잘지내고있다고 말할수있게 꼭 찾고싶네요. 

삶에 치여 이 글을 지금 당장 보지 못하더라도... 언젠가는 봤으면..
제가 찾고있었다고 그리고 찾으려고햤다고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추가로... 영어 한마디도 girlfriend 도 영어로 모르던 제가
영어권 국가에 살고 있다는걸 알면 정말 깜짝 놀라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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