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펫이라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나타나기 시작한 리콜...

당시 저는 베르들레 도적 정도로 짐작합니다... 바드가 없으면 3차사냥은 중쥴도 매우 힘든... 그런 시기였죠...

펫이 나오면서 저는 리콜사냥을 시작했습니다.. 그냥 이렇게 하면 편할거같은데...로 시작했는데 매우 파격적인 사냥방법이엿죠..

중쥴도 힘들던 도적이 대쥴방에서 놀다니...

당시 노리누리 사이트에 팁이랍시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렇게 하면 특히 솔플힘든 도적은 사냥이 참 쉬워진다!!

비격분들이 무한비난을 시작했어요.. 안그래도 직/바는 파티 안껴주는데 이렇게 또 한번 묻으면 걍 채팅용 케릭이나 되라는 거냐... 등등?

이게 좀 잘못된건가... 싶다가도 뭐 법?에 접촉된 행동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 눈치 보면서 걍 리콜사냥을 계속했엇죠...

그로부터 몇 달 후 너도나도 리콜사냥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도적으로 시작해서 기사제외 격수는 꽤 효율적인 시스템에 반하기 시작했죠...

쥴 시스템일때를 감안하면 나눠먹던 쥴을 혼자 먹으니 직or바 1:1룹할때보다 2/3만 잡아도 경험치는 훨씬 더 먹었어요...

그렇게 지금까지 왔네요...

현재도 저는 리콜사냥을 합니다.. 직업은 도적에서 아수라로 바꼈지만 하는 방식은 똑같아요.. 단지 버프시간이 3분정도에서 10분이상으로 바뀜에 따라 변신2번동안 마을을 가지 않아도 되는점이 오히려 더 편해졌습니다..

또 하나 모든 버프가 중첩이 됨으로 인해 과거 서포를위해 혼힛을 포기했던것과 달리 직자와 바드의 모든 버프를 그리고 자체버프까지... 모든것이 공존하기 때문에 오히려 전보다 더 편해졌죠...

하지만 거기까지 이루기 위한 준비과정은 전에비해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직자는 힛이 80대고... 바드도 세가가 80대고... 90이 안되는 직바케릭만 있으면 됐는데 이제는 스펠마다도 레벨이 있어서 높으면 높을수록 더 유리해지는 시스템이죠...

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반드시 룹플보다 리콜솔플이 낫다는 거네요... 적어도 천상4차에서만큼은...

아무리 룹플을 지향하는 아스팀이 쥴시스템을 없앴어도 여전히 리콜솔플이 더 우위에 있습니다...


뭐 리콜사냥이 좋다 나쁘다는 아닙니다... 그냥 일종의 넋두리라 표현하는게 더 맞는지도 모르겠네여... 요즘 리콜사냥하시는 분들이 패치전처럼 많지는 않은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리콜사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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